이번 하락은 고용률 상승에 따른 금리 인상 땨문입니다. 취업률이 높아지는데 금리를 올린다니, 언뜻 들으면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죠? ㅎㅎ 경제가 좋아지면 그대로 두면 될 텐데 왜 굳이 제동을 거나 싶을 거예요. 이 흐름을 세 단계로 나눠서 편하게 설명해 볼게요.
1. 취업률 상승과 소비 증가
사람들이 취직을 많이 하면 자연스럽게 소득이 생깁니다. 월급을 받으니 평소 사고 싶었던 물건을 사고, 외식이나 여가 활동도 늘리게 되겠죠. 사회 전체적으로 보면 물건과 서비스를 사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이 됩니다.
2. 수요 증가에 따른 물가 상승
살 사람은 많아졌는데, 당장 시장에서 만들어낼 수 있는 물건의 양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찾는 사람이 많으니 물건의 가격이 올라가고, 전반적인 물가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물가가 오르는 속도가 빠르면 소득이 생겨도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부작용이 발생해요. ㅠㅠ
3. 물가 안정을 위한 금리 인상
이때 중앙은행이 물가를 제어하기 위해 시중의 자금을 조절합니다. 그 대표적인 방법이 금리를 올리는 거예요. 금리가 오르면 사람들은 대출을 받아 소비하기보다 은행에 예금하여 이자를 받으려는 쪽으로 움직입니다. 기업들도 대출 이자 부담으로 인해 무리한 투자를 줄이게 되고요.
결과적으로 시중에 돌던 돈이 줄어들면서 과열되었던 소비가 진정되고, 오르던 물가도 점차 안정을 찾게 되는 원리랍니다. 경제가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도록 미리 온도를 조절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울 거예요. 😊
즉 이 사이클이 지나면 또 다시 안정을 찾을테니까 레버리지 탄 사람을 강제 매도하시고 지수 투자한 사람은 월급받으시면 또 추매하시면 됩니다. Ai는 실체이고 hbf를 만들어야하는 삼전하닉은 진짜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