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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그룹-더글라스) facebook.com/share/p/1BRpZXH… 임윤찬은 계속해서 셀러브리티급 위상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6월 13일 공연의 후원사였던 티파니를 위해, 장 슐럼버제(Jean Schlumberger)가 티파니를 위해 디자인한 유명한 「버드 온 어 록(Bird on a Rock)」 브로치의 한 버전을 착용하고 있었네요. 저는 그 브로치를 보자마자 알아봤고, 동시에 향수 어린 감정이 밀려왔습니다. 오래전 돌아가신 어머니의 75세 생신에 제가 바로 그 브로치를 선물했기 때문입니다. 임윤찬이 그것을 착용한 모습을 보니 정말 반갑고 기뻤습니다! 티파니는 이전에도 이 브로치를 Emily Blunt, Miley Cyrus, Amanda Seyfried 등 유명 셀러브리티들에게 착용시킨 바 있습니다. 가자, 임윤찬! 브로치나 헤어스타일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현장에 있었던 친구들의 말에 따르면 이번 모차르트 연주는 완전히 초월적(transcendent)이었다는 점입니다. 이 천사가 해낼 수 없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Yunchan continues to achieve celebrity status, here wearing a version of the famous “Bird on a Rock” brooch designed by Jean Schlumberger for Tiffany, which was a sponsor of this June 13 concert. I recognized it immediately, with a pang of nostalgia, as I gave this pin to my late mother on her 75th birthday years ago. How lovely to see Yunchan wearing it! Tiffany has “pinned this” on celebrity artists such as Emily Blunt, Miley Cyrus, Amanda Seyfried, and others. Go Yunchan! More important than either the pin or the haircut, the Mozart was completely transcendent, according to friends who were there. There is no limit to what this angel can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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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production_concert IG) instagram.com/p/DZjtSnXJ2H5/… •이하 mocproduction_concert IG 겟글 𝔻-𝟙 🩵6.15 프로그램북 삽입컷 미리보기 ℙ𝕣𝕠𝕘𝕣𝕒𝕞 𝔹𝕠𝕠𝕜 ℙ𝕣𝕖𝕧𝕚𝕖𝕨 “자양동 골목길에서 만난 피아니스트 임윤찬“ 하루 앞으로 다가온 6.15 <Tiffany&Co.와 함께하는 임윤찬 &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공연 프로그램북에는 김신중 작가와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작업이 담아낸 특별한 사진컷들을 삽입했습니다. 서울의 고즈넉한 동네 자양동 골목길을 거니는 아티스트의 표정에서 무대에서와는 또다른 시선과 표정을 만나보실 수 있을 거예요🩵 해당 프로그램북은 6월 15일 단 하루, 롯데콘서트홀 로비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Photo Credit_ ⓒShin-joong Kim/MOC @seenjoongsee @sofrolimsky ___________ 🩵프로그램북 판매 안내(6.15) 판매가 | 8,000원 판매일시 | 06.15.(월) 18:00~ (공연 시작 2시간 전) 장소 | 롯데콘서트홀 8층 & 9층 MD판매데스크 ____________ 𝗜𝗡𝗙𝗢. 𝗬𝘂𝗻𝗰𝗵𝗮𝗻 𝗟𝗶𝗺 & 𝗖𝗮𝗺𝗲𝗿𝗮𝘁𝗮 𝗦𝗮𝗹𝘇𝗯𝘂𝗿𝗴 𝘄𝗶𝘁𝗵 𝗧𝗶𝗳𝗳𝗮𝗻𝘆&𝗖𝗼. Tiffany&Co.와 함께하는 임윤찬 &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2026년 6월 15일(월) 8PM 롯데콘서트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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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1 산토리 홀 커튼콜. (sunhae_im IG Story) instagram.com/stories/sunhae…
Replying to @youngbin013
6. 11 산토리, 대기실 (sunhae_im IG) instagram.com/p/DZfimNgD2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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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롯데콘서트홀 공연 커튼콜⬇️ instagram.com/reel/DZh4lop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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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헤어스타일에 변화가!!ㅋㅋ instagram.com/stories/b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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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production_concert IG) instagram.com/p/DZg77r4CU8d/… •이하 mocproduction_concert IG 게시글 𝗬𝘂𝗻𝗰𝗵𝗮𝗻 𝗟𝗶𝗺 & 𝗖𝗮𝗺𝗲𝗿𝗮𝘁𝗮 𝗦𝗮𝗹𝘇𝗯𝘂𝗿𝗴 𝘄𝗶𝘁𝗵 𝗧𝗶𝗳𝗳𝗮𝗻𝘆&𝗖𝗼. Tiffany&Co.와 함께하는 임윤찬 &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MD 라인업 공개 6월 15일 Tiffany&Co.와 함께하는 임윤찬 &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공연까지 단 이틀! 공연의 감동과 여운을 오래 간직하실 수 있도록 준비한 MD 라인업을 공개합니다. 아래 MD 상품들은 오는 6월 1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6.15 공연 한정★ 목프로덕션 제작 프로그램북은 공연 당일 현장에서만 구매 가능한 특별 상품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소장 가치 가득한 이번 MD상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MD판매 품목 ① 프로그램북 8,000원 * 목프로덕션 제작 프로그램북 (6.15 공연 한정) ※ 본 공연의 프로그램북은 온라인 판매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② [임윤찬 -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CD 20,000원 ③ [임윤찬 -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LP 55,000원 ▪️MD판매 안내 일시 | 06.15.(MON) 오후 6시 부터~ (공연 시작 2시간 전) 장소 | 롯데콘서트홀 8층 & 9층 MD부스 ※ 관객 여러분의 원활한 객석 입장을 위해 8층 MD부스 혼잡 시, 9층 MD부스 이용 부탁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𝗬𝘂𝗻𝗰𝗵𝗮𝗻 𝗟𝗶𝗺 & 𝗖𝗮𝗺𝗲𝗿𝗮𝘁𝗮 𝗦𝗮𝗹𝘇𝗯𝘂𝗿𝗴 𝘄𝗶𝘁𝗵 𝗧𝗶𝗳𝗳𝗮𝗻𝘆&𝗖𝗼. Tiffany&Co.와 함께하는 임윤찬 &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2026년 6월 15일(월) 8PM 롯데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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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알고리즘이 내게 보여준 라피협3 영상. 1931만 회. 와우! 살아있는 영상이다. 4월 5일(한국 시간)에 1900만 회 돌파했는데.
2026.4.5 오리지널 라피협3 1900만 회 돌파!! Yunchan Lim 임윤찬 – RACHMANINOV Piano Concerto No. 3 in D Minor, op. 30 youtu.be/DPJL488cfRw?si=AK8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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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_co_kr IG) instagram.com/p/DZexLKqE-YL/… 1년 반이나 남았지만 지금 당장 캘박(캘린더 박제)해야하는 클래식 공연이 있습니다. 바로 임윤찬×한재민 듀오 리사이틀! 12일 예술의전당에 따르면 이들은 2027년 12월 2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고 해요. 두 클래식 스타가 함께 연주할 작품은 베토벤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전곡(5곡)입니다. 나중에 티켓팅 소식도 아르떼가 전해줄게요! 🎵 arte.co.kr
[27년도 듀오 일정](갤에서 봄) sac.or.kr/site/main/show/sho… 베토벤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전곡연주 임윤찬 & 한재민 듀오 리사이틀 •일시: 27년 12월 21일 19:30 •장소: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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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1 산토리, 대기실 (sunhae_im IG) instagram.com/p/DZfimNgD2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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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production_concert IG) instagram.com/p/DZeMbUzCbYz/… •이하 mocproduction_concert IG 게시글  𝗬𝘂𝗻𝗰𝗵𝗮𝗻 𝗟𝗶𝗺 & 𝗖𝗮𝗺𝗲𝗿𝗮𝘁𝗮 𝗦𝗮𝗹𝘇𝗯𝘂𝗿𝗴 𝘄𝗶𝘁𝗵 𝗧𝗶𝗳𝗳𝗮𝗻𝘆&𝗖𝗼. Tiffany&Co.와 함께하는 임윤찬 &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공연 당일 티켓 수령 안내드립니다. 🎫 공연 당일 티켓 수령 안내 일시&장소 | 2026.6.15 (월) 8PM @롯데콘서트홀 티켓박스 오픈 | 오후 6시 (공연 시작 2시간 전) ✔ 공연 관람 안내 본 공연의 1부는 단일 작품으로 진행되어, 공연 시작 후 입장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입장 제한으로 인한 공연 당일 예매 취소/환불은 불가합니다.(인터미션에 입장가능) 공연장에 여유 있게 도착하신 후 티켓 수령을 부탁드립니다. ──────────────────────── ✔ 티켓 수령 안내 티켓 수령 시 ①예매자 본인 신분증 실물과 ②예매내역서(예매자명/예매번호 기재)를 확인합니다. 예매내역서와 예매자 본인의 신분증이 없는 경우, 티켓 수령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단, 부득이한 사정으로 예매자와 실관람자가 다른 경우, 아래 두 가지를 모두 지참해 주셔야 티켓 수령 가능합니다. ① 예매자의 신분증 휴대폰 번호 뒷자리 ② 예매번호 (ex. 예매내역서) 본인확인 시 인정되는 신분증 종류 예시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미성년자인 예매자의 경우, 생년월일 확인 가능한 신분증 제시 후 티켓 수령 가능합니다. (의료보험증, 청소년증, 초등학생의 경우 입학통지서) ※ 본인확인을 위한 증빙자료 미지참으로 인한 티켓수령 불가 등 발생한 피해에 대해 해결 및 환불조치가 불가능한 점 관객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 𝗜𝗡𝗙𝗢. 𝗬𝘂𝗻𝗰𝗵𝗮𝗻 𝗟𝗶𝗺 & 𝗖𝗮𝗺𝗲𝗿𝗮𝘁𝗮 𝗦𝗮𝗹𝘇𝗯𝘂𝗿𝗴 𝘄𝗶𝘁𝗵 𝗧𝗶𝗳𝗳𝗮𝗻𝘆&𝗖𝗼. Tiffany&Co.와 함께하는 임윤찬 &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2026년 6월 15일(월) 8PM 롯데콘서트홀 ▪️출연 피아니스트 임윤찬 I 소프라노 임선혜 지휘자 스즈키 마사토 I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프로그램 𝗪. 𝗔. 𝗠𝗼𝘇𝗮𝗿𝘁 피아노 협주곡 제25번 다장조, K. 503 (Pf. 임윤찬) 아리아 ’어찌 그대를 잊으리‘, K. 505 (Sop. 임선혜 I Pf. 임윤찬) 피아노 협주곡 제24번 다단조, K. 491 (Pf. 임윤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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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베르크 북클릿에 실린 카네기 홀 대표 및 음악 감독 Clive Gillinson의 추천사(임윤찬 추천사 겸 헌사-Chatgpt ) (Hyperion) hyperion-records.co.uk/dc.as… 임윤찬이 클래식 음악계에 몰고 온 즉각적이고 압도적인 파급효과의 맥락을 이해하려면 먼저 우리의 시야를 넓혀 전 지구적인 관점에서 음악계 전체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 오늘날 우리는 피아니스트의 황금기라 불려 마땅할 축복받은 시대를 살고 있다. 이런 현상은 다른 어떤 클래식 악기보다 피아노에서 유독 두드러지며, 작금의 피아노 콩쿠르의 수준은 그야말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런 모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연소의 나이로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쥔 임윤찬은 바로 그 순간부터 시대를 대표하는 연주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선도적 피아니스트의 반열에 올랐다. 위대한 아티스트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징이 무엇인지 누군가 물어올 때마다 나는 언제나 예외 없이 ‘겸손’이라고 답한다. 모름지기 음악을 연주하는 예술가에게는 재능과 헌신, 자신의 예술에 대한 열정, 통찰력과 호기심, 해석하려는 작품에 대한 분명한 구상을 비롯한 수많은 덕목들이 요구된다. 그러나 음악을 대하는 겸허한 마음이 없다면 그들이 연주하는 작품에 담길 통찰과 관객들이 느끼는 감동은 이윽고 한계에 봉착하고 만다. 겸손함은 지속적인 발전을 가능케 하는 핵심 동력인 호기심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가장 위대한 예술가들은 자신의 연주에 결코 만족하는 법이 없으며,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가졌더라도 배움을 멈추지 않는다. 그들은 항상 스스로와 타인에게 질문을 던지며 자신의 통찰을 더욱 예리하게 벼려낸다. 음악계에 몸담아 온 60여 년의 시간을 통틀어 나를 진정으로 탄복시킨 예술가들은 하나같이 이러한 공통점을 지니고 있었다. 물론 음악을 대하는 겸손한 태도가 항상 인격적인 겸손함으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임윤찬은 의심의 여지없이 양쪽 모두를 갖춘 인물이다. 임윤찬의 관심사는 언제나 음악 그 자체와 작곡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고정되어 있다. 그는 연주자의 소임이 작곡가와 관객들 사이를 잇는 전달자의 역할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다. 일찍이 로스트로포비치는 이런 말을 남겼다. “음악 작품을 연주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연주하면서 무엇에 집중할지 정하는 것이다. 연주자는 작곡가와 관객을 연결하는 다리와 같다. 만일 당신이 스스로의 감정을 표현하고자 한다면 직접 곡을 쓰는 작곡가가 되는 편이 낫다. 그러나 모차르트와 베토벤, 차이콥스키나 쇼스타코비치의 곡을 연주하기로 결정했다면 당신은 각각의 작품을 연주할 때마다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용하는 음색 역시 명확히 구별하여 관객들이 연주자 본인의 스타일을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차이가 진정한 예술가와 고만고만한 연주자를 판가름한다.” 카네기홀에서의 첫 공연을 마친 후 임윤찬과 대화를 나누며 살면서 꼭 이루고픈 목표가 무엇인지 물었을 때, 그의 대답은 실로 단순했다. “제겐 두 가지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는 평생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습하며 가능한 많은 음악을 연주하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예프게니 키신과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공연을 함께하는 것입니다“. 이 대답은 많은 것들을 시사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음반의 주제인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과 이번 녹음으로 영원히 후대에 기록될 지난 시즌 카네기홀에서의 임윤찬 리사이틀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은 이렇게 부담이 큰 콘서트를 앞두고 으레 하루 종일 휴식을 취하겠지만, 임윤찬은 공연 당일 음향 및 영상 팀을 위하여 일찌감치 무대에 올라 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더 연주했다. 그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연주에 대해 논하기에 앞서 음악계에서 바흐가 차지하는 위상에 대해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내가 아는 모든 위대한 연주자들은 거의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최후에 마주하게 될 궁극의 음악적 관문으로 바흐를 꼽았다. 파블로 카살스는 96세를 일기로 사망하는 순간까지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그만큼 바흐의 음악을 연주하는 것은 그야말로 평생에 걸쳐 이어지는 끝이 없는 탐구의 연속이다. 위대한 아티스트가 평생을 바쳐 걸어온 이러한 여정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건 음악을 사랑하는 애호가들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특권이다. 이들의 해석은 그들의 삶과 더불어 끊임없이 자라고 발전하며, 이들의 개인적 탐구의 여정을 복기하는 것은 다시없을 호사다. 그러나 이는 결코 그들의 초기 해석이 나중 것만 못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경지에 오른 아티스트에게 있어 각각의 연주는 그저 당시의 그가 어떤 연주자였는지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결과물일 따름이다. 이 앨범에 담긴 임윤찬의 놀라운 연주 역시 예술가로서 그의 현재, 적어도 몇 달 전의 모습을 담은 자화상이라 할 수 있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쥔 임윤찬의 연주를 목격한 직후 우리 홀의 예술 기획 팀은 여태껏 내린 것 중 가장 쉬운 결정을 통과시켰는데, 우리 홀의 메인 무대인 아이작 스턴 오디토리움 / 페렐먼 스테이지에서 솔로 리사이틀을 갖도록 그를 초청한 것이다. 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은 우리 홀의 보다 작은 공연장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 후 점진적으로 큰 무대로 옮겨가지만 이번 경우는 그런 가능성을 고려조차 하지 않았다. 그만큼 우리 모두는 지금 우리가 장차 세계 전역의 관객들에게 오랫동안 감동을 선사하며 탁월한 커리어를 쌓아 나갈 것이 분명한 특별한 예술가의 첫 발자국을 목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실감하고 있었다. 데뷔 리사이틀 무대에서 쇼팽의 연습곡 전곡을 연주한 임윤찬은 쇼팽의 음악에 대한 깊고 심오한 혜안을 보여주며 앞으로 이어질 카네기홀에서의 연주 경력의 첫 시작부터 자신의 예술관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임윤찬은 자신이 연주하는 모든 음들 하나마다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며, 위대한 아티스트들이 응당 그러하듯 벌써부터 피아노를 연주하는 자신만의 고유한 목소리를 간직하고 있다. 물론 그는 실로 탁월하고 흠잡을 데 없는 기교를 갖고 있지만 단순히 모든 음을 빠짐없이 연주하는 것은 오늘날 많은 피아니스트들에게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저 음을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아티스트가 그 음을 통하여 무엇을 이야기하는지에 달려 있다. 지극히 섬세하고 아름다운 임윤찬의 터치는 음악을 듣는 청자들로 하여금 그가 과연 건반을 건드리긴 한 것인지, 혹여 어떤 마법을 부려서 건반이 스스로 연주하게 만든 건 아닌지 되묻게 한다. 새로운 발견과 경탄, 해석에 대한 겸손함이 녹아있는 임윤찬의 골드베르크 연주는 이 음악가가 자신의 음악적 여정을 비로소 시작하는 단계에 있음을 잘 보여주며, 그는 이 연주를 통하여 이 탁월한 작품을 인생의 비교적 이른 시기에 나눌 수 있게 된 자신이 받은 특권과 일종의 계시에 대해 이야기한다. 당시 반 클라이번 콩쿠르의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마린 알솝은 이렇게 평했다. “임윤찬은 심오한 음악성과 경이적인 테크닉이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룬 대단히 희귀한 아티스트입니다”. 카네기홀에서 일하는 우리 모두는 이런 임윤찬의 감명 깊은 여정에 앞으로도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 그는 이미 우리 카네기홀 음악 가족의 핵심 인물이자, 함께 하는 것이 오히려 영광으로 느껴질 정도의 아티스트이기 때문이다. Clive Gillinson © 2026 카네기홀 대표 겸 예술감독 Korean: 김지훈 As context for Yunchan Lim’s dazzling and immediate impact on the world of music, it is important to look at music worldwide. We’re all extraordinarily fortunate to be living in a golden age for pianists, more so than for any other instrumentalists in classical music; hence the competition is enormous. Yet, despite this, almost from the moment Yunchan Lim exploded onto the music scene as the youngest-ever winner of the Van Clibur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he has taken his place amongst the leading pianists of our day. Whenever anybody asks me if there is one attribute that is shared by all great artists, my answer is humility. Of course, it goes without saying that every interpretive artist needs talent, dedication, passion for their art, insight, curiosity, a powerful vision of the music they are seeking to interpret, and much more. However, without humility in front of the music, the insights they offer through their music-making, and thus the inspiration they bring to their audiences, will be limited; humility allied to curiosity are central to continuous development. The greatest artists are never satisfied with their performances and no matter how extraordinary their talents, they never stop learning, asking questions of themselves and others, and seeking greater insights. Of all the artists I have most admired in my 60 plus years in music, this is the one thing they have in common, although humility in front of the music does not always translate into humility as a human being. Yunchan clearly has both. His focus is totally on the music and what the composer was seeking to express, and he completely understands that performers are the conduit from the composer to their audiences. As Rostropovich said: “When you interpret a musical work, the most important thing is what you think about while you play it. The musician is the link from the composer to the audience. If you wish to use music to express your own emotions, then you had better become a composer yourself. However, once you decide to play Mozart, Beethoven, Tchaikovsky, Shostakovich, you must be a different person in each of these works. The color of your sound should be different, so the listener can hardly recognize your own style. That quality distinguishes a true artist from just a good instrumentalist.” When I spoke to Yunchan after his first recital at Carnegie Hall and asked him about his ambitions in life, his answer was simple: “I have two ambitions: to spend my life practicing the piano so I can play it and interpret the music as well as possible, and to perform a two-piano recital with Evgeny Kissin.” That says it all. Now, to the Bach Goldberg Variations, the subject of this recording and Yunchan’s remarkable recital at Carnegie Hall last season, which this performance captured for posterity. Many artists would have rested on the day of such a demanding concert, but Yunchan played through the entire piece earlier in the day, for the sound and camera teams. Before addressing his Goldberg Variations performance, it is important to start from Bach’s place in the world of music. Of all the greatest instrumentalists I’ve known, virtually every one of them has considered Bach to be the ultimate musical challenge; even an artist like Pablo Casals was still practicing the Bach cello suites until his death at the age of 96. Exploring the music of Bach is a lifelong journey of discovery to which there is never an end. Thus, one of the most fascinating privileges for audiences is to travel this journey throughout the life of a great artist. Their interpretation will continue to grow and develop throughout their lifetime, and there is nothing more wonderful than to follow this personal journey of exploration. This never means that an early interpretation is less valid than a later one; simply, that with every great artist, their interpretation will reflect who they were as an artist at any given time. Hence, this remarkable interpretation by Yunchan is a portrait of him as an artist today, or at least as he was a few months ago! Following Yunchan’s winning performance at the Cliburn Competition, our artistic planning team made one of our easiest decisions ever in immediately offering him a solo recital in our main hall, Stern Auditorium / Perelman Stage. Many artists make their debuts in our smaller halls and work their way up, but we did not even consider this possibility. We knew we were listening to a very special artist at the start of what will undoubtedly be an extraordinary career, an artist who will bring inspiration to audiences worldwide for a very long time. His debut recital featured the complete Chopin Etudes, offering a deep and profound exploration of Chopin’s music and creating an important statement from the very start of his performing life at Carnegie Hall. Yunchan has a very special and personal dedication to every note of music he plays, and like the greatest artists, he already has his own voice at the piano. Of course, his technique is extraordinary as well as immaculate, but many pianists today can play all the notes. That is not what matters; what matters is what an artist communicates through the notes. Yunchan has a sensitive and beautiful touch that makes us, his listeners, wonder if he is touching the keys at all, or just magically inspiring them to play. His Goldberg performance brought a sense of wonder, discovery, and humility to his interpretation that expressed the fact that he is at the start of his own musical journey, and through this he managed to communicate his own sense of revelation and privilege at sharing this extraordinary music so early in his life. As the Cliburn Jury Chair Marin Alsop expressed: “Yunchan is that rare artist who brings profound musicality and prodigious technique organically together.” All of us at Carnegie Hall look forward to a long and inspiring journey with Yunchan in the years to come. He is an artist we already feel privileged to consider as a central member of the Carnegie Hall musical family. Clive Gillinson © 2026 Executive and Artistic Director of Carnegie Hall
카네기 홀 는 한국은 이용이 안되는데, 카네기 홀 프렌드 광고의 영상은 윤찬 님이다ㅠㅠ내 경우 카네기 홀 프렌드는 될 수 없겠지만 카네기 홀 는 구독할 수 있다고. 그러니 한국에서도 볼 수 있게 해주라. 초절기교 리마스터를 보고 싶다고. (carnegiehall IG) instagram.com/reel/DZdKodQOh… 카네기 홀은 비영리 기관으로서, 모든 사람이 훌륭한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우리의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음악 애호가들의 아낌없는 후원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 카네기 홀 프렌드(Carnegie Hall Friend)가 되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 가운데 하나는 무엇일까요? 서포터(Supporter) 등급(600달러) 이상 회원은 카네기홀의 프리미엄 스트리밍 채널인 Carnegie Hall 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에서는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무대에서 펼쳐진 뛰어난 공연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 carnegiehall.org/friends ⁠ 🎥 임윤찬의 J. S.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2025년 카네기홀 실황 녹음) 매진을 기록한 이 공연 전체 영상은 Carnegie Hall 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As a nonprofit organization, Carnegie Hall relies on the generosity of music lovers to help us fulfill our mission to ensure that all people have access to great music. ⁠ ⁠ One of the many benefits of becoming a Carnegie Hall Friend? Members at the Supporter level ($600) and above receive access to @carnegiehallplus, our premium streaming channel that features exceptional performances from the world’s most renowned stages. Learn more 👉 carnegiehall.org/friends ⁠ ⁠ 🎥: sofrolimsky in J. S. Bach’s Goldberg Variations, recorded live at Carnegie Hall in 2025. Watch the full, sold-out performance on carnegiehall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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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홀 는 한국은 이용이 안되는데, 카네기 홀 프렌드 광고의 영상은 윤찬 님이다ㅠㅠ내 경우 카네기 홀 프렌드는 될 수 없겠지만 카네기 홀 는 구독할 수 있다고. 그러니 한국에서도 볼 수 있게 해주라. 초절기교 리마스터를 보고 싶다고. (carnegiehall IG) instagram.com/reel/DZdKodQOh… 카네기 홀은 비영리 기관으로서, 모든 사람이 훌륭한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우리의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음악 애호가들의 아낌없는 후원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 카네기 홀 프렌드(Carnegie Hall Friend)가 되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 가운데 하나는 무엇일까요? 서포터(Supporter) 등급(600달러) 이상 회원은 카네기홀의 프리미엄 스트리밍 채널인 Carnegie Hall 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에서는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무대에서 펼쳐진 뛰어난 공연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 carnegiehall.org/friends ⁠ 🎥 임윤찬의 J. S.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2025년 카네기홀 실황 녹음) 매진을 기록한 이 공연 전체 영상은 Carnegie Hall 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As a nonprofit organization, Carnegie Hall relies on the generosity of music lovers to help us fulfill our mission to ensure that all people have access to great music. ⁠ ⁠ One of the many benefits of becoming a Carnegie Hall Friend? Members at the Supporter level ($600) and above receive access to @carnegiehallplus, our premium streaming channel that features exceptional performances from the world’s most renowned stages. Learn more 👉 carnegiehall.org/friends ⁠ ⁠ 🎥: sofrolimsky in J. S. Bach’s Goldberg Variations, recorded live at Carnegie Hall in 2025. Watch the full, sold-out performance on carnegiehall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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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優人指揮 カメラータ・ザルツブルク     イム・ユンチャンのピアノ 天使の羽が🪽🪽👼🪽🪽天から舞い降りてサントリーホールの空間を漂っているかのような美しいp・ppに感動💓 大人気とあって韓国からも沢山のお客様が詰めかけ舞台に登場するだけで大歓声が❣️ しかし演奏中の静けさは👍❣️
【イム・ユンチャン × カメラータ・ザルツブルク 鈴木優人 指揮】 日本公演最終日となるサントリーホール公演が、大喝采のうちに幕を閉じました。 鈴木優人が欧州の名門楽団を率い、イム・ユンチャンの詩情あふれるピアノが見事に調和。イム・ソンヘの美声とともに会場を魅了し、モーツァルトの周年にふさわしい一夜となりました。 【ソリスト・アンコール】 モーツァルト:夕べの想い 【ピアノ協奏曲のカデンツァ】 ・第24番 ハ短調:エトヴィン・フィッシャー版 ・第25番 ハ長調:フリードリヒ・グルダ版 ご来場いただき、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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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arts_corp IG Story) instagram.com/stories/japana…
(japanarts_corp IG Story) instagram.com/stories/japana… Yunchan Lim × Camerata Salzburg conducted by Masato Suzuki 뜨거운 열기 속에 일본 마지막 공연이 막을 내렸습니다! ✨ 熱気に包まれて日本最終公演が終了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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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arts_corp IG Story) instagram.com/stories/japana… Yunchan Lim × Camerata Salzburg conducted by Masato Suzuki 뜨거운 열기 속에 일본 마지막 공연이 막을 내렸습니다! ✨ 熱気に包まれて日本最終公演が終了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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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youngbin | Yunchan Lim Fan retweeted
【イム・ユンチャン × カメラータ・ザルツブルク 鈴木優人 指揮】 日本公演最終日となるサントリーホール公演が、大喝采のうちに幕を閉じました。 鈴木優人が欧州の名門楽団を率い、イム・ユンチャンの詩情あふれるピアノが見事に調和。イム・ソンヘの美声とともに会場を魅了し、モーツァルトの周年にふさわしい一夜となりました。 【ソリスト・アンコール】 モーツァルト:夕べの想い 【ピアノ協奏曲のカデンツァ】 ・第24番 ハ短調:エトヴィン・フィッシャー版 ・第25番 ハ長調:フリードリヒ・グルダ版 ご来場いただき、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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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리허설 영상!! instagram.com/stories/mocpro…
(mocproduction_concert IG) instagram.com/p/DZcLA-EiZDz/… •이하 mocproduction_concert IG 게시물 𝐘𝐮𝐧𝐜𝐡𝐚𝐧 𝐋𝐢𝐦 | #임윤찬 잠시 후 저녁 7시, 일본 투어의 마지막 일정인 산토리홀 공연을 앞두고, <임윤찬 & 카메라타 잘츠부르크>의 리허설 현장을 전합니다📸 오늘 산토리홀 공연은 전석 매진으로, 많은 관객 여러분의 기대 속에 곧 막을 올립니다. 잠시후, 공연장에서 만나뵙겠습니다💚 ➖️ 🎹임윤찬 &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𝗬𝘂𝗻𝗰𝗵𝗮𝗻 𝗟𝗶𝗺 & 𝗖𝗮𝗺𝗲𝗿𝗮𝘁𝗮 𝗦𝗮𝗹𝘇𝗯𝘂𝗿𝗴 🄹🄰🄿🄰🄽 🅃🄾🅄🅁 2026 ✔️6월 9일(화) 7PM 도쿄 예술극장𝖳𝗈𝗄𝗒𝗈 𝖬𝖾𝗍𝗋𝗈𝗉𝗈𝗅𝗂𝗍𝖺𝗇 𝖳𝗁𝖾𝖺𝗍𝗋𝖾 ✔️6월 11일(목) 7PM 산토리홀 Suntory Hall 🄰🅁🅃🄸🅂🅃🅂 피아니스트 임윤찬 I 소프라노 임선혜 지휘자 스즈키 마사토 I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 𝗪. 𝗔. 𝗠𝗼𝘇𝗮𝗿𝘁 피아노 협주곡 제25번 다장조, K. 503 (Pf. 임윤찬) 아리아 ’어찌 그대를 잊으리‘, K. 505 (Sop. 임선혜 I Pf. 임윤찬) 피아노 협주곡 제24번 다단조, K. 491 (Pf. 임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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