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al philosopher · meditation teacher · author of The Weaver's Mind. Exploring Korean philosophy for the curious world.

Joined March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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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omjin · The Weaver's Mind retweeted
이십대에 몸으로 배운 방법인데, 꿈을 찾으려고 하면 별로 도움이 안됨. 그냥 모든 기회에 열려 있으면 됨. 처음에는 남들 다 하는것부터 하면 됨. 학점, 알바, 토익? 등등 그러면서 내가 특별히 하고싶은 걸 시도해보면 희한하게 다른 것보다 미묘하게 좀 잘 풀리는 게 있음. 그걸 더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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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본 영상. 연간 6억대의 성과급은 이런 분들이 받아야 하지 않을까.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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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로 세상을 구한다 🧶 스페인에서 마을 할머니들이 자외선에 강한 실로 거대한 뜨개질 차양을 만들었는데 구역의 온도가 5도 내려갔고, 마을이 알록달록해지면서 관광객도 늘었대! 모티브 하나하나 너무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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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들한테 알려드리면 가장 반응 좋은 방법이 음 소리 내기입니다. 입 다물고 음 하고 낮게 소리 내보세요. 목에서 진동이 묵직하게 느껴지시죠? 그게 미주신경 자극되는 거예요. 1분에서 2분이면 충분합니다. 미주신경은 뇌에서 내장까지 길게 이어지는 신경이에요. 부교감신경의 핵심이고, 자극되면 몸이 휴식 모드로 전환됩니다. 소화 잘 되고, 머리 맑아지고, 어깨 긴장까지 풀려요. 진료실에서 처음 해보시는 분들은 이게 되냐고 갸웃하시는데, 1분 해보고 나면 다들 어 진짜 풀린다고 하시더라고요. 회의 전에, 긴장될 때, 잠들기 전에 언제든 해보세요. 돈 한 푼 안 들고 시간도 안 걸려요. 해보시면 아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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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의 유산(legacy)에 대해 생각해보셨는지요? 20년째 OECD 1위인 자살률을 낮춘 정부로 남을 수 있다면, 그보다 의미있는 일이 또 있을까요." 3년전,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와 제가 윤석열 전 대통령 면담에서 건넨 화두를 똑같이 드립니다. mk.co.kr/news/politics/1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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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정차후 우회전을 하라고 하는듯.. 저 운전자분 센스 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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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나는 이야기. 송해 할아버지가 지하철에 탔다가 갑자기 눈물을 흘렸는데. 그 모습을 누군가가 사진으로 찍음. 나중에 한 방송에서 “왜 우셨나요”라는 질문받았을 때 이렇게 대답하심. “9호선을 처음 탔는데 앉았는지 서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편했다” “자리도 편하고 소음도 없었다. 9호선은 역사도 대리석으로 얼마나 잘해놨는지 모른다. 순간 울컥한 감정이 들었다” “이렇게 출근길이 편안해진 건 세상을 이렇게 만든 분들의 피나는 노력” “차를 타고 강변북로를 내려오며 야경을 보면 천지가 개벽한 것 같다. 서울이 휘황찬란하다” 사회적인 차원에서 보면 오늘날 살아가는 사람 대부분이 부의 대물림의 수혜자인 건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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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価総額5兆ドルを突破したNVIDIAのジェンスン・フアンが、CEOの常識を全部ひっくり返していた事実が話題です。 直属の部下が約60人。1on1はゼロ。人事評価も書かない。普通なら取締役会にクビにされる経営スタイルで、世界一高い会社を作り上げた話を3つにまとめました。 x.com/aakashgupta/status/204… 1.『同額ボーナス』で社内政治を消した 最新の開示資料を見ると、CFOコレット・クレスをはじめ主要幹部全員、ボーナスの目標額が基本給の150%(150万ドル)でピッタリ同じ。「俺は〇〇より貰うべきだ」という交渉が、そもそも成立しません。誰がいくら貰うかで揉める時間、普通の会社ならCEOが大量に消費する部分を、丸ごと無くしました。 2.『1on1廃止』で情報の不公平を消した フアンは約60人の部下の誰とも、1対1の定例ミーティングを持ちません。本人いわく「私が誰か一人にこっそり伝える情報は一つもない」。社長から特別な情報を貰っている人がいないので、派閥も駆け引きも生まれない。さらに直属60人ということは、本人の言葉を借りれば「階層を7層削除した」状態です。普通の大企業なら四半期かかる情報伝達が、ここでは会議1回で終わります。 3.『管理しない』ことを管理の仕組みにした 人事評価のレビューも書きません。「うちの幹部は自分の専門のトップにいる連中。キャリア相談なんていらない」というのが彼の言い分です。代わりに全員を集めた技術会議をやり、議論しているうちにマネジメントも勝手に終わっている。一番うまいのは設計の前提で、幹部が数千万ドル単位の株を持った時点で給料差では人は動かなくなる、それを最初から織り込んでシステムを組んでいる点です。だから真似できる会社はありません。CEOに「お気に入りの部下」が1人でもいた瞬間、この仕組みは全部崩れるからです。 フアンが本当にすごいのは、3つとも「やらないことを決めている」点。 普通の経営者は良いマネジメントを足し算で考えるが、彼は「組織を遅くしているのは何か」を引き算で特定し、その原因ごと消しに行っている。1on1も評価制度も給料の差も、全部「あった方がいいに決まってる」とされてきたもの。それを「本当に必要か?」と問い直して、無い方が速く強くなると判断したら容赦なく捨てる。経営って結局、何を足すかより何を捨てられ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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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00강🩵 평생 못 읽을 것 같았던 고전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EBS가 시작한 대형 인문학 프로젝트 입니다. 역사를 바꾼 고전 100권을 AI로 생생하게 만나는 경험. 플라톤부터 프로이트까지, 호메로스에서 애덤 스미스까지 인류 지성사 최대 규모의 인문학 아카이빙입니다. 100권X10강=1,000강 📚 <AI 고전 역사를 바꾼 100책 > 매주 월-금 밤 12시 5분~12시 20분 3/30(월) 부터 방송했어요! ▶️놓쳤다면 여기서 다시 보기 🔗aiclassics.ebs.co.kr #AI고전역사를바꾼100책

Apr 10
솔직히 이건 EBS니까 가능하다. 꼭 읽어야 하는 고전 100책 리스트 공유합니다.ᐟ.ᐟ.ᐟ #AI고전역사를바꾼100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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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 아들 릭을 위해 36세에 마라톤을 시작한 아버지 딕 호이트의 이야기 달릴 때만큼은 장애를 잊고 자유를 느낀다는 아들의 말 한마디에 아빠는 평생 해본 적 없는 레이스를 시작함. 보스턴 마라톤 32번, 아이언맨 대회 6번을 포함해 무려 1,130번의 대회를 아들과 함께 완주함. 수영할 땐 보트를 끌고, 자전거는 앞에 태우고 달리며 아들의 발이 되어준 세상에서 가장 강한 아버지임. 2021년 아버지가 80세의 나이로 먼저 세상을 떠나고 2년 뒤 아들 릭도 하늘나라로 떠남. 생전에 릭은 다음 생엔 자기가 아빠를 꼭 밀어주고 싶다고 말하곤 했음. 두 분 다 그곳에선 자유롭게 달리고 계실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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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
All leftwing politics today boils down to preventing young men from taking back their 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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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 작가님의 아내분이 투병 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 분이셨네요. 참으로 안으로 단단하고 늠름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죽음은 맞이하는 죽음’
Q. 좋은 죽음이란 뭘까요. “’죽음을 인터뷰하다’라는 책에 ‘좋은 죽음은 맞이하는 죽음’이라는 문장이 나오는데, 같은 생각입니다. 죽는 당사자와 남게 될 사람들이 죽음을 이해하고 준비해 둔 덕에 담대하게 대처하는 죽음이랄까요. n.news.naver.com/article/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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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ec 2025
Hi I’m Kat, I’ve worked as a visdev artist on the Spiderverse films, KPDH and more! Here’s where you can find me: 📸IG: instagram.com/chuwenjie/ 🦋Bsky: bsky.app/profile/chuwenjie.b… 💙Tumblr: chuwenjie.tumblr.com/ 🧡Newsletter: chuwenjie.substa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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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가 분석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갖는 세계사적 의미 * 레이 달리오: 세계 최대 헤지펀드 회사 Bridgewater Associates의 창립자이자 전 CIO, 거시경제 중심의 시스템적 투자로 가장 유명한 투자자 >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이 전쟁의 모든 것임 > 이란이 해협을 통제하거나 협상 카드로 쥐게 되면 미국은 패배한 것임 > 이는 1956년 수에즈 위기가 영국 제국 몰락의 신호탄이 된 것과 같은 상황 > 제국의 몰락 공식: 핵심 무역로 통제권을 잃으면 군사·금융 신뢰가 동시에 붕괴함 > 트럼프의 '강한 발언'은 실질적인 승리(안전 통행 확보)가 없으면 조롱거리가 됨 > 동맹국들은 미국이 자신들을 보호할 능력이 있는지 이 결과로 판단할 것 > 이란의 전략: '고통 감내하기' (미국은 유가와 선거를 걱정하지만, 이란은 목숨을 걸고 버팀) > 전쟁에서 중요한 것은 고통을 주는 능력이 아니라 '고통을 견디는 능력'임 > 현재 단계에서 어떤 합의도 무의미함, 결국 '최후의 결전'을 통해 승패가 갈릴 것 > 미국이 패배할 경우: 달러 패권 약화, 채권 매도, 금값 상승으로 이어짐 > 미국이 승리할 경우: 미국 주도의 세계 질서와 패권이 다시 공고해짐 > 이 갈등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님 > 레이 달리오의 '빅 사이클(거대 주기)' 중 제국이 교체되거나 유지되는 결정적 지점임 호르무즈 해협은 단순한 바닷길이 아니라, 미국 패권이 유지될지 아니면 영국처럼 몰락의 길을 걸을지를 결정하는 '마지막 시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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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도는 말해질 수 없고(노자) 나무바퀴를 다듬는 손길의 느낌은 글로 전해 질 수 없다(장자)는 말이 떠오릅니다.
“우리는 정량화할 수 없는 모든 것을 잃을 운명에 처해 있는 것만 같다. 인간의 번영에 대한 공통된 윤리적 틀이나 규범적 설명이 부재한 현대 사회는 공공 영역에서 겉보기에 공평하고 가치 중립적인 공통의 척도로 정량화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그 결과 객관적으로 수치화할 수 없는 인간의 가치를 인식하고 옹호하는 일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설령 이를 정량화하려는 노력이 이뤄지더라도 흔히 본래의 가치들은 축소되고 빈곤해지며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 substack.com/@theconvivi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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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이 아카데미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제가 지은 케데헌에 관한 책이 있어 소개하고 싶습니다. 한국어로는 <케데헌에서 발견하는 한국의 사유들> 영문판은 <The Weaver's Mind: Hidden Wisdom in K-Culture through K-Pop Demon Hunters> 각각 교보문고와 아마존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Mar 16
아카데미 시상식에 등장한 갓, 한복, 국악 김구 선생님 이젠 저희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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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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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warden_sasha: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골든 오스카 퍼포먼스 골든 부르기전에 무당 노래 나오면서 한복 갓 나온거 님들 보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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