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님이 도망갈 수 없도록 힘껏 붙잡아 둔 뱀사헌은 천천히 몸을 낮추고...
입을 맞출 것처럼 목에 얼굴을 가져다 댄 뒤에
카득 하고 송곳니를 박아넣었음
자신이 원래 어떤 존재였는지 각인시키듯이
너무 압도적인 힘이라 선비님은 저항도 못하고 목에 뜨끈한 열감이 퍼지는 걸 느낄 수밖에 없었음
(아까 올린 솔샇 키스데이 연성 얘기)
백사헌 저렇게 편하게? 김솔음 등에 손 얹고 키스하기까지도 생각보단 좀 걸렸으면 좋겠다ㅋㅋㅋ
살면서 이런 쪽에 관심 둔 적 없었다보니 스킨십 이것저것 다 처음이고 생각치도 못한 스킨십도 많고... 어색한 탓에 맨날 하면 경직되어있었어서ㅋㅋㅋ 솔음이가 몇 번인가 손 편하게 둘 수 있는 위치로 얹어줬는데 그래도 학습은 빨라서 한 세 번쨰쯤부터 잘 따라오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