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조회수로 경쟁할 수 있을까?
A라는 사람이 유튜브를 보는 시간은 생각보다 유한합니다.
회사원이라면 통근시간, 점심시간, 퇴근 후 잠깐 정도이죠.
그런데 A의 알고리즘 첫 페이지에는 빠니보틀, 침착맨, 숏박스뿐만 아니라 스포츠, 엔터, 게임, 뷰티, 경제 섹터의 대형 채널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조회수로 수익화한다는 건 결국 이 콘텐츠들로부터 A의 시간을 빼앗아 와야 한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요즘 대형 채널에는 PD, 작가, 편집자까지 붙어 있죠?!
그렇기에 개인이 혼자 롱폼으로 조회수 경쟁을 한다는 건, 생각보다 훨씬 무모하고 어려운 싸움입니다.
그래서 평범한 개인이 유튜브 롱폼 수익화에 도전한다면, 1번 전략을 ‘조회수’로 잡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3줄 요약]
1. 조회수는 사용자의 시간을 두고 벌이는 전쟁에 가깝다.
2. 개인이 이 전쟁에서 대형 채널과 정면승부하는 건 너무 불리하다.
3. 조회수는 핵심 전략이라기보다, 다른 수익화 전략이 먹혔을 때 따라오는 인센티브에 가깝다.
(이 썸네일과 콘텐츠를 어떻게 이길 건데,,,,🫠)
유튜브 수익화 방법 총정리
1. 조회수 수익
제 기준에서는 가장 어려운 방식입니다. 롱폼 영상으로 조회수 수익을 만들기 위해서는 확실한 수요층을 겨냥하거나, 본인만의 끼(ex.뛰어난 외모, 독특한 캐릭터 등)가 필요합니다. 숏폼의 경우에는 트렌드를 잘 따라가는 감각이 중요합니다.
2. 광고 수익 (or 쿠파스)
특정 분야에 적절하게 자리 잡았다면 관련 업체로부터 광고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또한 쇼츠를 활용해 쿠팡 제품을 소개하면서 수익화를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
3. 멤버십 수익
특별한 콘텐츠가 있거나, 고유한 팬층이 있다면 월 정기 구독 멤버십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조회수 수익을 넘어, 구독형 비즈니스로 확장해 볼 수 있습니다.
4. 상품 판매
전자책, 강의, 템플릿, 굿즈처럼 자신만의 상품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경험으로 체득한 노하우를 잘 정리하면, 유튜브를 통해 상품으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 (적은 구독자 수로도 수익화 도전이 가능합니다.)
5. 외부 서비스 연결
상담, 코칭, 컨설팅, 오프라인 강의처럼 직접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면 유튜브를 활용해 더 큰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문성이 있는 분야라면 유튜브는 강력한 홍보 채널이 되어 줄 수 있습니다.
결국 유튜브 수익화는 단순히 조회수만으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닙니다. 조회수, 광고, 멤버십, 상품 판매, 외부 서비스까지 다양한 수익화 방법이 존재하며, 나에게 잘 맞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