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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Jul 2025
또 어느 날, 낮잠이라고 하기에도 난감한 어스름 꿈에서, 내 아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며 이렇게나 마음이 불안한 건 소중한 것이 많기 때문일까, 생각했다. 그 이상한 세상에서 지키고 싶은 게 많았다. 알고 있어. 사랑한다.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다. 오후 x.com/Cancer2KH/status/16384…

22 Mar 2023
Replying to @Cancer2KH
또 어느 날, 낮잠이라고 하기에도 난감한 어스름 꿈에서, 내 아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며 이렇게나 마음이 불안한 건 소중한 것이 많기 때문일까, 생각했다. 그 이상한 세상에서 지키고 싶은 게 많았다. 알고 있어. 사랑한다.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다.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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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o1idarity_: 다양한 의견이 오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말을 굳이 안 얹었는데 진짜 너무 무례한 의견도 있다 싶음 너의 허락과 동의를 구해야 하는 퀴어퍼레이드에 자긍심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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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t the date.
This boy has found his cat alive in the ruins of his home in G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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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시여 이게 아니라 내가 신인데... 내가 신인데도..! 이런 느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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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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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 넘어서 펜스 철거하기 시작했을때 퀴어? 퀴퍼? 뭐야?? 하면서 들어온 헤테로커플 계셨는데 입간판 읽으시더니 "아니ㅋㅋ 먼 축제가 벌써 끝나 밤은 지금부터잖아요!" 하고 막 웃으면서 부스 단체명 현수막 하나하나 구경하면서 즐기시길래 뭔가 그것만으로도 훈훈했음
어제도 헤테로커플 꽤 보이던데 걍 을지로 지나가다가 신기해서 들어온듯 보이는 커플도 있었음 "이 사람들이 다 퀴어인거야?" "근데 퀴어축제라고 특별한 건 없네" 이런 얘기하던데 그냥 이런 반응도 왠지 위로가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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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전국 서명운동] 돌봄노동자의 열악한 처우개선을 위해 다음과 같이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서명운동을 전개합니다. ✏️서명 참여 클릭 forms.gle/ciSKUF3AkaDXG6QaA ✊돌봄노동자의 요구 ▪️ 표준임금 체계 마련 전까지 기본급 최저임금 130% 보장 - 돌봄노동자의 90% 이상이 최저임금 수준 임금 받아, 정당한 노동의 댓가가 필요해요. ▪️ 차별 없는 급식비 (월 16만원), 명절 상여금 차별 없이 (120%) 지급 - 어르신·아이를 돌보는 시간, 밥 한 끼 마음 편히 먹을 수 있게 해주세요. ▪️ 재가 방문 노동자 교통비 (월 15 만원) 지급 - 지하철,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도 엄연히 일하는 시간 입니다. -민주노총 1577-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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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가 해방구인 퀴퍼에 들어오는 일”이 문제라면 사실 퀴퍼 내 찬송가가 가장 문제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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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Jul 2025
또 어느 날, 낮잠이라고 하기에도 난감한 어스름 꿈에서, 내 아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며 이렇게나 마음이 불안한 건 소중한 것이 많기 때문일까, 생각했다. 그 이상한 세상에서 지키고 싶은 게 많았다. 알고 있어. 사랑한다.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다. 오후 x.com/Cancer2KH/status/16384…

22 Mar 2023
Replying to @Cancer2KH
또 어느 날, 낮잠이라고 하기에도 난감한 어스름 꿈에서, 내 아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며 이렇게나 마음이 불안한 건 소중한 것이 많기 때문일까, 생각했다. 그 이상한 세상에서 지키고 싶은 게 많았다. 알고 있어. 사랑한다.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다.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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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남긴 이 약을 두고 당신이 그랬지요. 그 양이 많으면 사람을 해치지만 적으면 사람을 취한 채 잠들게 한다고. 천진하니 잠든 당신 얼굴을 그렇게 보게됩니다. 처음으로 당신에게 편지를 쓰오. 나는 배운 바가 없어 처음 한 마디를 쓰는 데에도 이리 수고롭소. 고래별, 104화, 나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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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두들 그냥 살아지지가 않는 건지, 이깟 것은 중하지 않다는 듯 몸을 내던지는지. 무섭고 독한 눈을 하고서는 그저 부딪히듯 스러지는 이유를 이제는 압니다. 그것을 안 기쁨이 있으니, 혹여라도 나를 위해 서러워 하지는 마오. 당신은 언젠가 애달픈 이의 품에 안기시오. 고래별, 104호, 나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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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이 깃발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그 이유: 1. 일단 보는 이에게 큰 쇼킹함을 주는 블랙-유머 (바이럴의 악마) 2. 윤석열을 포함한 퀴혐보수우파 세력에게 '응 니들이 암만 퀴어를 싫어해봤자 퀴어의 완식이 될 수 있단다 어디 말려보려면 말려봐라' 메시지를 던진 통쾌함
<사과드리며, 반성합니다> 본인은 지난 13일, 서울퀴어퍼레이드에서 사진 속 깃발을 올렸습니다. 사람의 언행에는 주석이 붙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도 역시 '제 의도는..' 등의 변명은 일절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올린 깃발로 인해 큰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계십니다. 심지어 깊이 화가 나신 분들 또한 존재하심을 인지했습니다. 그러한 모든 분들께 뒤늦게나마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모 트위터 유저분의 말씀처럼, 윤석열은 실패한 독재자입니다. 다행히도 그의 내란책동은 공동체의 위기를 막기위해 달려온 수많은 이들에 의해 저지되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이들이 윤석열이라는 자의 끔찍한 범죄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었으며,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트라우마와 공포로 인한 상처가 완전히 치유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많은 시간과 투쟁이 필요합니다. 윤석열은 주요 범죄인 내란우두머리와 이적죄에 대해 각각 무기징역과 30년의 징역을 선고받았지만, 아직 2심과 3심이 남았습니다. 상처의 치유는 물론, 법의 심판도 완전히 끝나지 않은 것입니다. 그 외에도, 윤석열을 만들었던 정치세력과 구조에 대한 청산과 투쟁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아직도 그러한 정치세력과 구조를 추종하는 세력이 잠실 등지에서 활개치는 실정입니다. 재작년부터 (더 길게는 그 이전부터) 이어진 투쟁에서, 퀴어를 비롯한 많은 이들은 피땀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투쟁 과정에서는 많은 이들이 우익 혐오세력의 폭력적 언행에 위협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저 또한 남태령으로 달려간 수많은 연대자 중 하나였고 얼마전까지 노조에서 활동하며 윤석열 체제에 맞서 투쟁해왔기에 여러분의 비통한 심정에 공감하며 함께 마음 아파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저 자신만의 짧고 부적절한 생각과 판단으로 인해 올해 서울 퀴어퍼레이드에서 사진 속 깃발을 올렸습니다. 이 행동은 지난 시간동안 힘겹게 투쟁해온 다른 이들에게 무례한 행동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앞서 언급된 끔찍한 사회적/역사적 맥락들을 가벼이 여기며 온 마음으로 연대해온 이들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며 마음을 아프게 하는 행동이었습니다. 이러한 행동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반성합니다. 그렇기에 이후로는 투쟁과정에서의 언어 사용과 행동에 주의하겠습니다. 더욱 구체적으로는 해당 깃발을 더이상 깃대에 올리지 않겠습니다. 단 한 사람의 연대자라도 불편함을 느낀다면 그러한 선전물은 퇴출됨이 옳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 자신만의 좁은 시야와 판단에서 벗어나 더욱 많은 이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모두에게 불편함이 없는 연대와 투쟁문화를 만들어가는 일에 함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행동으로 인해 아픔과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사과의 마음을 전합니다. 죄송합니다. 2026년 6월 15일 윤어게이 깃발 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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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해줌”이러네 뭐 대단한 의제 수호하러 기꺼이 오셔서 자리해주신거임? 그냥 내가 놀러 내가 가고싶어서 가는 “소비해주는” 사람 말고 제발 팔아주세요 하는 사람들 널렸으니까 그런 마음이면 그만 소비해도 돼;; 영희들도 아 여자티켓 팔아줌! 소비해줌! 하는 사람 말고 진짜 영희 보고싶어서 오는 사람들이랑 더 놀고싶을듯
놀랍게도 돈내고가서즐기고소비해줌과 동시에 아쉬운 점을 항의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말해도 결국 돈 내고 소비하는 거 여자들이고 이번 영희페 잘 즐긴 여성으로서 여성혐오를 지적하겠다는데 그걸 입막고 혐오자취급하는게 여권신장이 대체 어떤 도움이 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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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I63O_333O: 그간 논란을 보고 말 얹은 적 없는데, 깃발동기화에 대해서는 한 번쯤은 이야기 하고 싶었다. 작년 대퀴에서 있었던 일이다. 타지에서 오신 분들이 하셨던 말이다. "여기는 지방이라서 그런가 깃발들이 잘 안 맞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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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츠칩팩코리아에서 일하다 독성간질환에 걸린 청년노동자 산재인정 촉구 <탄원서> 작성에 함께해 주세요.   고등학교 현장실습생으로 반도체 회사에 들어간지 1년 2개월만에 간이 녹아내린 청년노동자의 산재신청에 대하여 근로복지공단이 불승인 하였고, 이에 불복하여 2024년 8월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로부터 거의 2년이 지났습니다. 7월 8일 변론기일(조정될 수 있다고 함) 이후에 판결 선고가 있을 예정입니다. 부디 산재인정의 판결이 내려질 수 있도록, 탄원서 작성에 많은 동참 바랍니다. 힘 모아 주십시오. (탄원서 서명하기 온라인 버전) forms.gle/j77HVVjqT7gp25sW7 (오프라인으로 인쇄하여 탄원서 받기) 반올림 홈페이지(sharps.or.kr/news/?bmode=vie…)에서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하여 탄원서 서명 받으신 후 이메일 혹은 팩스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메일 sharps@hanmail.net, 팩스 02-6442-5065   * 탄원서 마감: 6월 30일까지   * 문의: 반올림 이종란 (010-8799-1302), 건강한노동세상 양은정 (010-9145-1917) —————————— (탄원서 내용 중) 가장 건강해야 할 20대의 나이에 목숨을 위협받고 간이식까지 해야 했던 청년 김 군과 부모님의 고통의 크기를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최근 AI 열풍에 반도체 기업들의 매출이 역대 최고라는데, 아프고 병들어 회사를 그만둘 수밖에 없는 노동자는 산재 인정을 통한 보상도 받기 어렵다는 것에 참 마음이 아픕니다. 수시로 취급 화학제품이 바뀌었지만 그 유해성은 알지 못하고 일했습니다. 기업도 정부도 학교도 그 누구도 반도체 현장에서 다뤄지는 수많은 화학물질의 정체를 알려주지 않는데 어떻게 노동자가 산업재해 임을 증명할 수 있습니까. 증명을 할 수 없는 책임이 이렇게 기업과 정부에게 있다면 노동자에게 유리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매일 사용한 세정실에서 아세톤 냄새가 코를 찌르듯이 심하게 났고, 약품에 담근 손의 얇은 비닐장갑이 찢어져서 손에 아세톤이 젖은 일도 많았습니다. 회사는 얇은 비닐장갑과 얇은 종이마스크만 지급한 반면 그곳의 관리자는 방독마스크를 썼다는 것에 참담한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조차 근로복지공단은 규명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부실한 조사로 인한 책임은 공단이 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부디 산재인정 판결이 나오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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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까지 할 일인가 싶으면서도, 이미 하신 마당에 조져버린 농담에 대해서 너무 두들길 필요는 없지 않나 싶기도..? 현장에서 음 이상성욕이네; 대략적으로 퀴어하군...하고 넘어간정도의 포용을 계속합시다 라는 생각이 들긴 해요 뭐.....우리가 진짜로 싸워야 할 다른 수많은것들이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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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착하고 예쁘고 남 보기 좋은 취향만 전시했냐? 옆에 있는 퀴어가 기분 나빠하면 그게 금기였음? 기독교 차량이 퀴퍼에서 찬송가도 트는데 그건 모두가 보기 좋아서 괜찮았는 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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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기껏해야 1나있는 트젠코미디언을 도끼눈뜨고 이색히 빻은말하는지 보자 ㅋㅋ 하는 지금 풍토야말로 더 많은 트젠코미디언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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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omi74548: 아니 이게 ㄹㅇ 식당 주인이 남긴 글이라고?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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