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Joined Jan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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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의 숨결이 생생히 살아 넘치는 우피치 미술관에서 ‘높은 문화의 힘’을 마주합니다. 당대 최고의 국제무역도시이자 금융도시, 첨단산업 중심지 피렌체의 저력은 사실 인류를 매료시킨 문화의 힘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을지요. 한 점 한 점의 그림들이 수백 년의 시간을 지나 오늘의 우리와 만났습니다. 대한민국과 이탈리아가 쌓아갈 우정과 협력도 미래 세대에 영감과 울림을 전할 소중한 유산으로 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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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나는 우피치 미술관을 비롯해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간직한 이탈리아 문화예술의 중심지입니다. 일찍부터 ‘피렌체 한국영화제’를 개최하며 한국 영화의 예술성과 작품성을 유럽과 세계에 알려온 든든한 문화 교류의 동반자이기도 합니다. 이번 방문 때 타결한 ‘한-이탈리아 영화 공동제작 협정’은 양국 국민에게 더욱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든든한 주춧돌이 될 것입니다. 양국의 우수한 문화 역량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믿습니다. 해마다 수많은 우리 국민들이 자유와 낭만을 찾아 토스카나로 떠납니다. 그만큼 우리 국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주정부와 피렌체 시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문화와 예술이야말로 시대와 국경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잇고 서로를 이해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에우제니오 쟈니 주지사님과의 이번 만남을 통해 한국과 이탈리아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고,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풍성한 자산으로 남길 기대합니다. La Toscana , cuore della cultura e dell’arte italiane, è custode di un patrimonio culturale di valore mondiale, a cominciare dalla Galleria degli Uffizi. Questa regione è inoltre un solido partner di scambio culturale, avendo promosso sin da tempo il Florence Korea Film Fest, che ha contribuito a far conoscere in Europa e nel mondo il valore artistico e la qualità del cinema coreano. L’accordo di coproduzione cinematografica tra Corea e Italia, concordato in occasione di questa visita, costituirà una base solida per offrire ai cittadini dei nostri due Paesi esperienze culturali ancora più diversificate. Sono certo che le eccellenti capacità culturali di entrambe le nazioni genereranno una forte sinergia. Ogni anno numerosi cittadini coreani scelgono la Toscana alla ricerca di libertà e romanticismo. Proprio per questo ho chiesto l’attenzione e la collaborazione costante del Governo regionale e del Comune di Firenze affinché i nostri connazionali possano viaggiare in condizioni di maggiore sicurezza e comodità. La cultura e l’arte sono le forze più potenti in grado di unire le persone oltre il tempo e i confini, favorendo una comprensione reciproca più profonda. Confido che l’incontro con il Presidente @EugenioGiani possa rafforzare ulteriormente l’amicizia tra Corea e Italia e lasciare un patrimonio ricco e duraturo per le generazioni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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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니 총리님(@GiorgiaMeloni)과 이탈리아 국민들의 환대에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감사드립니다. 이탈리아와 대한민국은 '특별전략적 동반자로서' 복잡하고 불투명한 국제정세 속에서 더 새롭고 깊은 협력관계로 공동번영의 길을 열어 나갈 것입니다.
È stato un piacere accogliere oggi a Villa Pamphilj il Presidente della Repubblica di Corea, @Jaemyung_Lee. Un incontro importante, che segna un ulteriore rafforzamento delle relazioni tra Italia e Corea, oggi elevate al livello di Partenariato Strategico Speciale. Abbiamo approfondito la collaborazione in settori chiave come semiconduttori, intelligenza artificiale, spazio, automotive, energia, sicurezza e difesa, confrontandoci anche sui principali dossier internazionali. Al termine dell’incontro abbiamo firmato quattro accordi nei settori della cooperazione allo sviluppo, delle scienze e tecnologie avanzate, dell’informazione e comunicazione, dell’economia sociale e delle piccole e medie impr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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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과 야당 그리고 정치적책임> 여당(與黨)의 사전적 의미는 더불어 함께 하는 무리입니다. 여당은 이미 집권에 성공하여 주어진 공식 권력으로 주장 아닌 행동을 통해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실현할 수 있는 대신, 국가의 미래와 온 국민의 삶을 통째로 책임져야 하며, 결과로 증명된 성과를 통해 재집권을 추구합니다. 반대로 조정에서 밀려나 들판에서 재집권을 위해 노력하는 정치집단을 야당(野黨)이라 합니다. 야당은 여당과 정부에 대한 감시, 견제, 공격이 중요하지만, 여당은 주어진 권력으로 책임을 지는 능력과 실적, 포용과 통합이 중요합니다. 이상과 현실,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정치인들은 자주 길을 잃는데, 철학자 막스 베버는 정치인이 지녀야 할 세 가지 자질을 주문했습니다. 1) 사익이 아닌 대의(Idea)에 대한 열정, 2) 자신의 행위가 초래할 '결과'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좋은 의도만 앞세우고 결과는 나 몰라라 하는 '신념윤리'보다, 결과를 예측하고 책임지는 '책임윤리'가 정치인에게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3) 현실과 이상간의 균형감각(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의 조화를 주창한 김대중 선생의 말씀도 같은 뜻이겠지요). 이상이 없는 현실주의자는 눈앞의 이익만 좇는 기회주의자가 되고, 현실이 없는 이상주의자는 해결책 없이 편가르기에 집중하는 무능한 선동가가 됩니다. 정치가 현실의 제약과 인간의 한계를 무시하고 이상만 고집하면 독선과 진영에 빠지게 되고, 이상을 잃어버리면 단순한 권력 유지로 전락하기 때문에, 현실을 바꾸려면 가치와 지향을 잊지않되 역설적으로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는 균형감각이 필수적입니다. 야당이 군대나 창과 가깝다면 여당은 농사와 그릇에 가깝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집권여당은 신념을 버리지는 않되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합니다. 야당은 이상과 신념을 외치고 상대를 부정하며 투쟁에 매달릴 수 있지만, 여당은 장애와 방해를 뚫고 국민의 먹고사는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며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쟁취한 권력에 근거한 정책 결정과 집행의 결과가 국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집권세력은 구호나 주장이 아닌 냉철한 균형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합니다.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합니다. 대결과 배제보다 끊임없는 대화 소통을 통해 갈등을 조정하고 반발을 최소화하는 '큰 그릇' 역할을 해야 합니다. 강한 힘이라면 모든 것을 휩쓰는 격류 보다는 모든 것을 담아 정화하는 큰 바다가 더 좋겠습니다. 불가피하게 깨고 나가야(돌파)한다면 깨지는 이들에 대한 배려, 공감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국민의 위임을 받아 이미 집권했다면 사익 아닌 공익을 향한 가장 뜨거운 열정으로 고민하되, 가장 차가운 균형감각으로 현실과 이상을 조화시키며, 방해나 난관을 이겨내고 결과에 대해 무한책임을 져야 합니다. 지금 당장 우리의 손에 이 나라의 운명과 5200만 국민의 삶이 달려 있습니다. 더 크게 더 넓게 더 멀리 보며, 더 많은 국민과 함께 갑시다. 전쟁을 통해 점령한 것이라면 배제와 독점이 이상할 게 없지만, 경쟁을 통해 부분의 힘으로 승리하여 전체를 대표하게 되었다면, 이제 모두를 위한 포용과 개방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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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의 정상화.. 패가망신하는 주가조작 이제 그만하시고 정론직필하는 정상적 언론인으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이미 저지른 일이라면, 공익신고 하면 처벌감면에 신고포상금도 지급되니 자수하기 바랍니다. 규칙을 지키는 선량한 국민들에게 피해를 끼치며, 규칙을 어겨 이익을 얻는 모든 행태가 구시대의 비정상이고,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비정상의 정상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단독] 기사 2천 건으로 90억 챙긴 ‘선행매매’ 기자 등 2명 구속 | 다음 - KBS v.daum.net/v/20260612173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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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이탈리아 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인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인류 문명 발전을 이끌어온 이탈리아에서 양국의 미래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습니다. 기초과학과 디자인, 첨단 기술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이탈리아와 세계적인 제조·혁신 역량을 갖춘 대한민국은 서로에게 더없이 좋은 협력 파트너입니다. 새로운 기술과 산업을 함께 개척하고, 눈에 띄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과거 이탈리아가 뛰어난 항해술로 새 시대를 열었듯, 오늘 이 만남 역시 대한민국과 이탈리아가 미래를 향한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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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자랑스러운 태극전사 여러분, 그리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해발 1,500m가 넘는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내 승부를 뒤집어내며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역전골이 터지는 순간 온 나라가 함께 환호하며 하나가 되었습니다. 첫 단추를 힘차게 끼운 만큼, 남은 경기에서도 자신있는 플레이와 특유의 투혼으로 대한민국 축구의 저력을 마음껏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선수 여러분의 서포터입니다. 함께 뛰는 마음으로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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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초 폰타나 이탈리아 하원의장님과 만나 양국 의회 간 교류 확대를 비롯해 첨단기술과 경제협력, 사회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나누었습니다. 무엇보다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협력을 한층 확대해 나가자는 데 뜻을 함께 했습니다. 아울러 이탈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기업, 그리고 재외동포 여러분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렸습니다. 머나먼 타국에서 땀 흘리고 계신 우리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정부도 더욱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오랜 시간 양국이 쌓아온 신뢰와 우정이 외교적 성과를 넘어 우리 기업의 성장과 미래 세대의 새로운 기회, 국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원의장님, 뜻깊은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o incontrato il Presidente della Camera dei Deputati, Lorenzo Fontana, con il quale ho avuto un proficuo scambio di opinioni sull’ampliamento degli scambi interparlamentari tra i nostri due Paesi, nonché sulle possibili forme di cooperazione in vari ambiti, tra cui le tecnologie avanzate, la collaborazione economica e le politiche sociali. Abbiamo condiviso in particolare l’importanza di rafforzare ulteriormente la cooperazione nei settori che incidono direttamente sulla vita dei cittadini, mettendo a fattor comune esperienze e competenze. Ho inoltre chiesto una costante attenzione e un continuo sostegno alle imprese coreane attive in Italia e ai nostri connazionali residenti all’estero. Il Governo della Repubblica di Corea continuerà a impegnarsi affinché tutti i nostri cittadini che vivono e lavorano lontano dalla madrepatria possano operare in un ambiente sicuro e stabile. Faremo tutto il possibile affinché la fiducia e l’amicizia costruite nel corso di molti anni tra i nostri due Paesi si traducano non solo in risultati diplomatici, ma anche in una cooperazione concreta e percepibile nella vita quotidiana dei cittadini, nella crescita delle nostre imprese e nelle nuove opportunità per le future generazioni. Ringrazio il Presidente @Fontana3Lorenzo per il tempo prezioso condiv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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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이탈리아 무명용사들의 넋을 기리며, 그 숭고한 희생에 추모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이탈리아를 만들었고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라는 인류 공동의 가치를 지탱하는 굳건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희생 위에 세워진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깁니다. 두 나라가 자유와 연대의 가치를 함께 지키며, 다음 세대에게 더 평화로운 미래를 물려줄 수 있도록 손을 맞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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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막이 올랐습니다.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도 오늘 오전 11시 체코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 수많은 훈련과 준비가 있었던 만큼 선수 여러분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시길 바랍니다. 그라운드 위 선수들의 패스와 압박, 공격이 모여 소중한 골을 만들어내듯, 국민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보내주시는 응원 역시 우리 대표팀을 뛰게 하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입니다. 5천2백만 뜨거운 함성이 지구 반대편 경기장까지 전해져, 마지막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까지 선수들의 용기와 자신감이 되어주길 소망합니다.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뛰는 우리 국가대표 선수 한 분 한 분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모두 부상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주시길 온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the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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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고노 요헤이 전 일본 중의원 의장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전 일본 중의원 의장님의 별세 소식에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고노 전 의장님은 일본 정계의 존경받는 원로로서 이웃 국가들과의 화해와 신뢰 관계 구축에 힘쓰며 한일관계의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하셨습니다. 특히, 1993년 발표한 「고노 담화」는 위안부 문제와 관련하여 ‘많은 여성들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남긴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명기한 최초의 공식 문서였습니다. 고노 전 의장님은 역사의 사실을 피하지 않고 교훈으로 직시해 나갈 것이며, 똑같은 잘못을 결코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표명하셨습니다. 「고노 담화」에 담긴 역사를 성찰하는 용기와 피해자의 아픔에 대한 공감은 한일 양국이 미래지향적 관계로 발전해 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주춧돌이 되었습니다. 고인이 남기신 업적과 숭고한 뜻을 소중히 기억하면서, 상호 존중과 신뢰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故河野洋平元衆議院議長のご冥福をお祈り申し上げます> 河野洋平元衆議院議長のご逝去の報に接し、衷心より哀悼の意を表します。 河野元議長は、日本の政界で広く尊敬を集める重鎮として、とりわけ隣国との和解および信頼関係の構築にご尽力され、韓日関係の発展に多大なるご貢献を賜りました。 特に、1993年に発表された「河野談話」は、慰安婦問題について、「多数の女性の名誉と尊厳を深く傷つけた」歴史的事実を認め、「心からのお詫びと反省の気持ち」を明確に示した初めての公式表明でありました。 河野元議長は、歴史の事実を回避することなく、それを教訓として直視し、同じ過ちを決して繰り返さないという決意を表明されました。 「河野談話」に込められた、歴史をかえりみる勇気と被害を受けた方々の痛みに寄り添う思いは、韓日両国の未来志向の関係に向けて、重要な礎となっております。 故人のご功績と崇高なご意思を深く胸に刻み、相互尊重と信頼に基づく未来志向の韓日関係のさらなる発展に向け、今後とも力を尽くしてまいる所存です。 故人のご冥福を心よりお祈り申し上げますとともに、 ご遺族の皆様に対しましても謹んで深甚なるお悔やみを申し上げ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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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 대한 예우가 아니라 대한민국 그리고 대한국민에 대한 예우입니다. 최고의 민주주의국가, 최대로 효율적인 나라, 세계적인 문화국가에 대한 그리고 그런 나라를 만든 위대한 대한국민에 대한 존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예우 이탈리아 전투기 2대 띄워 공군 1호기를 호휘비행 youtube.com/shorts/HtSiMyv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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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제조업을 바탕으로 성장했고, 오랜 역사와 문화 위에서 혁신을 이어가고 있는 나라. 장인정신과 창의력으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나라. 여러모로 우리 대한민국과 닮은 점이 많은 이탈리아에 도착했습니다. 마타렐라 대통령님께서는 저와 마찬가지로 법학을 공부하시고, 오랜 시간 헌법과 법치를 연구해 오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중하고 책임감 있는 리더십으로 이탈리아 국민들의 깊은 신뢰를 받고 계시다고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정상회담 못지않게 법학도 시절 이야기도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 멜로니 총리님과는 벌써 세 번째 회담입니다. 올해 1월 한국에서 함께 셀카를 찍었던 기억이 생생한데, 이렇게 이탈리아에서 다시 뵙게 되니 더욱 반갑습니다. K-팝 열혈팬인 따님 덕에 한국 문화에 무척 친숙하신 분입니다. 외교도 중요하지만 어쩌면 문화가 양국을 더 가깝게 만들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랜 시간 신뢰와 우정을 쌓아 온 우리 양국이 이번 만남을 계기로 더욱 폭넓게 협력하며,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마타렐라 대통령님, 멜로니 총리님, 곧 뵙겠습니다! Un Paese che ha costruito la propria crescita su una solida base manifatturiera e che continua a innovare poggiando sulla sua lunga storia e sulla sua ricca tradizione culturale. Un Paese che, grazie alla maestria artigianale e alla creatività, ha saputo conquistare il cuore delle persone in tutto il mondo. Sono giunto in Italia, nazione che sotto molti aspetti presenta numerose affinità con la Repubblica di Corea. So che il Presidente Sergio Mattarella, come me, ha studiato giurisprudenza e ha dedicato molti anni all’approfondimento della Costituzione e dello Stato di diritto. È considerato un leader serio e responsabile, che gode della profonda fiducia del popolo italiano. Se se ne presenterà l’occasione, mi piacerebbe condividere con lui anche qualche ricordo degli anni di studio. Quello con la Presidente del Consiglio Giorgia Meloni è già il nostro terzo incontro. Ricordo ancora vividamente il selfie scattato insieme lo scorso gennaio in Corea, e sono particolarmente lieto di poterla rivedere qui in Italia. Grazie alla passione della figlia per il K‑pop, la Presidente Meloni conosce molto bene la cultura coreana. La diplomazia è fondamentale, ma talvolta è proprio la cultura ad avvicinare ancora di più i nostri due Paesi. Confido che, forti della fiducia e dell’amicizia costruite nel tempo, le nostre due nazioni possano ampliare ulteriormente la loro cooperazione e avanzare come partner solidi nella progettazione del futuro. Presidente Sergio Mattarella, @GiorgiaMeloni, sarà un piacere incontrarvi pre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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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구태 공직자들이 있다니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회식 음주강요 등 소방관의 사망원인과 경위는 물론 감찰조사 요청 묵살 경위까지 철저히 조사하되 조사주체는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소방청이 아닌 국무조정실로 하고, 조사결과 음주 강요, 감찰 조사요구 묵살이 사실로 드러나면 징계는 물론 형사처벌에 민사 손해배상후 구상청구까지 할 수 있는 최대치의 문책을 해서 다시는 이 나라에서 회식 음주 강요 같은 직장내 악성 갑질이나 부정부패 은폐묵살은 꿈도 꿀 수 없도록 하겠습니다. 내각에 조치를 지시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친지들에게도 깊은 위로말씀을 드립니다.> [단독] 결혼 앞둔 여성 소방관 사망…유족이 꺼낸 카톡엔 | 다음 - SBS v.daum.net/v/202606102106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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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어쩔수가 없습니다. 현재 법이 그렇습니다. 법원이 원고인 노동자 패소로 즉 불법적 공권력 행사가 아닌 것으로 판결하면서 소송비용을 패소한 노동자가 부담하도록 명령했고, 현행법상 판결대로 소송비용을 청구하지 않고 포기하면 배임죄, 직무유기죄로 처벌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제 어쩔 수가 없습니다. 공권력 행사를 적법, 신중하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이 사건은 이미 소송이 끝나고 판결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재심으로 취소되지 않는 한 정부로서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 비정상은 너무 많이 진행되어 바로잡을래야 바로잡을 길이 없습니다.> "윤석열 비정상 바로잡겠다더니" 비정규직 '배신감' 들게 한 정부의 청구서 | 다음 - 프레시안 v.daum.net/v/20260610213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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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통합과 화합을 상징하는 필립 벨기에 국왕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국왕님께서는 왕세자 시절부터 다섯 차례 한국을 방문하시며 우리나라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셨고, 이는 오늘날 대한민국과 벨기에가 굳건한 신뢰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는 든든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미래세대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단단히 다져가자는 데 뜻을 함께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육과 문화, 과학기술, 인적 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폭넓게 확대해 가길 기대합니다. 올해는 대한민국과 벨기에가 수교 12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125년에 걸쳐 쌓아온 두터운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큰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동반자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신 국왕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MonarchieBe I had the pleasure of meeting His Majesty the King of the Belgians, who symbolizes the unity and cohesion of Belgium. Since his time as Crown Prince, His Majesty has visited Korea on five occasions, demonstrating his deep interest in and affection for our country. His longstanding commitment has helped lay a strong foundation for the close relationship of trust and cooperation that Korea and Belgium enjoy today. Today, we shared the view that we should further strengthen the foundations that will enable future generations to better understand one another, learn together, and grow together. We also expressed our hope to expand cooperation across a wide range of fields, including education, culture, science and technology, and people-to-people exchanges. This year marks the 125th anniversary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Kingdom of Belgium. Building on the trust and friendship we have cultivated over the past 125 years, I hope our two countries will continue to advance as partners in shaping a greater future together. I extend my sincere gratitude to His Majesty for the warm 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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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님 @eucopresident 께서는 축구를 무척 사랑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각자 맡은 포지션은 다르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팀워크라는 점에서 축구와 외교는 비슷한 점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남다른 열정으로 업무에 임하시는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님 @vonderleyen 을 뵙는 만큼 저도 평소보다 더 부지런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승마와 조깅을 즐기신다고 들었는데, 역시 체력도 좋은 리더십의 덕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복잡한 국제정세 속에서 대한민국과 유럽연합이 신뢰와 연대를 굳건히 하며, 함께 더 나은 해법과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오겠습니다. I’ve heard that President António Costa @eucopresident is a passionate football fan. In both football and diplomacy, everyone plays a different position, but in the end, success depends on strong teamwork. There may be more similarities between the two than we think. I’m also looking forward to meeting President Ursula von der Leyen @vonderleyen who is well known for her tireless work ethic. I understand that she enjoys horseback riding and jogging—reminding us that stamina is an essential quality of leadership. Inspired by her example, I have been preparing even more diligently for this visit. At a time of growing global uncertainty, I will do my utmost to strengthen the partnership between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European Union, built on trust and solidarity, and to work together toward better solutions and a brighter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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