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onic hyponumazumia / 질투의 누마즈 하트 / 살아 있는 테플로탁슬, 영혼의 누마즈 주민, 호시조라 린의 수호자 (by 세리님)

Joined Februar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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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해서 자주 그리고 계속해서 숙고하면 할수록, 점점 더 새롭고 점점 더 외경으로 마음을 채우는 것이 있다. 내 위의 별이 빛나는 하늘, 호시조라 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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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沼津☀ 沼津の夏といえば花火大会! 今年も第79回沼津夏まつり・狩野川花火大会の公式ポスターに採用いただきました! 市内周辺にて順次掲出されます🎆 販売情報等、詳細はこちら lovelive-anime.jp/news/01_62… #Aq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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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왔다는 것들 싹다 교원자격증 몰수합시다 학생 패고 싶다는 고백들을 저렇게 하는데 응답을 해줘야죠
"특수부대 출신 교사들, 나화진 되겠다며 연락"...안민석 "교권활동보호국 신설 검토 중" n.news.naver.com/article/437… "마동석처럼 강한 사람이 폭력을 쓰지 않고 아이들을 잘 계도한다고 하면 그건 아이들도 좋고, 학교도 좋고, 모두에게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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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dhldksgehlsep: 랄까~ 그렇구나, 전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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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yyyo0oyyy: 에 거짓말 절대 외면하고 싶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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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의 '석별' 중 한 대목이 생각난다. 일견 의미없어 보이는 장면을 포착하여 세상의 빈틈을 채우는 것이 문학의 역할.
제가 예전부터 하는 생각이 있는데요 꿀벌이 있다고 칩시다 꿀벌은 침쏘면 죽잖아요. 근데 꿀벌이 사람 하나를 마주치고 벌집에 위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사람을 쏘고 죽었어요. 벌 입장에서는 꽤나 의미있는 죽음이었겠죠? 근데 그 사람은 벌집을 위협할 의지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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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s) 지금은 그런 과도 있었나 싶은 광산학과, 잠사학과가 70년대엔 서울대에서도 꽤 알아주는 과였고, 일제 강점기에는 경성사범학교가 경성의학전문학교보다 커트라인이 높았던 것을 생각하면 전공별 커트라인은 그저 졸업자의 시장가격과 지원자의 성적 사이의 환율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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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상황에서 꿀벌의 죽음은 자신이 만족하는 죽음이니 좋은 죽음인가요, 아님 의미없이 목숨을 낭비했으니 나쁜 죽음인가요? 진짜 모르겠어서 그럼 저 이걸로 2년 고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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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부터 하는 생각이 있는데요 꿀벌이 있다고 칩시다 꿀벌은 침쏘면 죽잖아요. 근데 꿀벌이 사람 하나를 마주치고 벌집에 위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사람을 쏘고 죽었어요. 벌 입장에서는 꽤나 의미있는 죽음이었겠죠? 근데 그 사람은 벌집을 위협할 의지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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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미취학 및 무단결석 관리·대응 매뉴얼에 의하면 ​무단결석 학생이 생기면 첫날부터 연락을 취하고 학생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거나(부모와 통화가 안됨) 학대가 의심되면 즉시 경찰에 수사 의뢰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규정대로 한 것임. moe.go.kr/boardCnts/viewR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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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아니라 본인 애 얘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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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flymetothemelon: 근데 진짜 등교하다가 실종된 거 였으면 담임 행동이 맞는거임... 아동 실종 골든타임이란 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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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내가 부대 내 강간 피해자로 군사재판을 갔을 때 나를 부끄러워했으며 합의를 종용했다. 그게 나한텐 큰 상처로 남아서 그 이후로 의무감으로만 아빠를 대하고 있는데 성소수자부모모임 볼 때마다 이죽거리는 나쁜 마음이 10년째 들다가 이게 질투라는 걸 알았다
어렸을 때 퀴퍼 가면 늘 성소수자부모모임 부스에 갔음. 처음 갔을 때 뭣 모르고 돌아다니다가 그 부스 어른들이 프리허그 하시는 걸 봤는데. 머뭇머뭇하다가 저도 혹시 안아도 될까요 하니까 당연하지! 하고 먼저 와락 안아주시는 바람에 울어버려서. 다들 비슷한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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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퀴어들중에 모태신앙기독교가정에서태어나서 청소년기에 신앙고민만 오천번한사람 수두룩하거든요....... 당사자성발언 나를 부정하기vs신을 떠나기 죽음의 이지선다만 수년간 겪어온 사람들이 신이 나를 긍정해준다고 말하는 진보교단의 존재를 깨달음 <- 진짜울음납니다
종교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매년 퀴퍼에서 제일 인기 많은 부스 (공식부스 제외) 한국교회 대한불교 조계종 가톨릭 신학연구소 성소수자부모모임 여기라고 생각함 되게… 퀴어들이 가장 외롭고 찾아가고 싶은 곳이 어딘지 보이지 않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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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HanbokPantry: 나도 가자마자 오색사 팔찌부터 받음... 스님들이 한복 곱게입고 채워주심 나같경 부모님이 불자인데 뭔가 내가 자의는 아니지만 소속된 집단이 날 축복하고있다라는 안도감?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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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matananoyo_uu: 진보교단 목사님 처음 만났을 때도 혹시 짧게라도 안수기도 해줄 수 있냐고 했더니 퀴어된 나를 축복하는 기도를 해주셔서 펑펑 울음. 그러니까 내가 사탄마귀귀신들린자정신병자죄인이 아닌 교회도 있던 거죠. 안수기도가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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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matananoyo_uu: 어렸을 때 퀴퍼 가면 늘 성소수자부모모임 부스에 갔음. 처음 갔을 때 뭣 모르고 돌아다니다가 그 부스 어른들이 프리허그 하시는 걸 봤는데. 머뭇머뭇하다가 저도 혹시 안아도 될까요 하니까 당연하지! 하고 먼저 와락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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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magda1137310: 종교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매년 퀴퍼에서 제일 인기 많은 부스 (공식부스 제외) 한국교회 대한불교 조계종 가톨릭 신학연구소 성소수자부모모임 여기라고 생각함 되게… 퀴어들이 가장 외롭고 찾아가고 싶은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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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새로운네일샵찾다가 스토리봣는데 아진짜ㅈㄴ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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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의 취향이 가장 궁금했음. 무슨 음악 듣는지. 어떤 영화 좋아하는지. 인스타에는 뭘 올리는지. 카페 가면 뭘 시키는지. 그런 걸 하나씩 알아가는 게 재밌었음. 근데 나이 먹고 연애 몇 번 해보니까 취향은 생각보다 별로 안 중요한 것 같음. 오히려 진짜 중요한 건 겉으로는 절대 안 보이는 것들이었음. 퇴근하고 집에 오면 바로 씻는 사람인지. 주말에 알람 없이도 일찍 일어나는 사람인지. 택배 상자를 며칠 동안 안 버리는 사람인지. 설거지를 바로 하는 사람인지. 빨래를 모아서 하는 사람인지. 아프면 병원 가는 사람인지. 아픈데 버티는 사람인지. 돈을 아끼는 사람인지. 돈을 쓰는 기준이 있는 사람인지. 생각해보면 사람을 좋아하게 만드는 건 취향인데 사람을 계속 좋아하게 만드는 건 생활인 것 같음. 예쁜 카페를 좋아하는 건 중요하지 않았음. 근데 카페 들어가서 직원한테 어떻게 말하는지는 중요했음. 맛집을 얼마나 아는지는 중요하지 않았음. 근데 식당에서 물 갖다주는 사람한테 어떻게 대하는지는 중요했음. 연애 초반에는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지 궁금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상대가 자기 자신을 어떻게 다루는지가 더 궁금해졌음. 방이 너무 더러우면 왜 그런지. 돈이 없으면 어떻게 행동하는지. 스트레스 받으면 누구를 찾는지. 실수했을 때 사과할 줄 아는지. 생각보다 사람의 대부분은 특별한 순간보다 평범한 화요일 저녁에 드러났음. 여행 가서 찍은 예쁜 사진보다 비 오는 날 우산 하나 들고 편의점 가는 모습에서 더 많이 알게 됐음. 그래서 이제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이랑 제주도를 갈 수 있을지보다 마트를 갈 수 있을지가 더 궁금함. 제주도는 1년에 몇 번 가지만 마트는 일주일에 두세 번 가니까. 결국 같이 살아간다는 건 특별한 이벤트 몇 번보다 별일 없는 하루 수천 번을 공유하는 일이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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