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입장” 보다 “중국의 입장”만을 반복해서 설명하는 모습을 보며, 과연 이 나라의 대통령이 누구를 대표하고 있는지 묻게 된다.
중국에 대한 모든 부정적 사안을 한국측의 오해로 돌리고, 해법 없이 모두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 말하는 외교를 국민들은 굴종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새민주 “대법원장 보복 입건, 시국선언 10번도 더했을 일…목놓아 통곡” 호소(디지털타임스)
전병헌 대표 “사법부 무력화에 사회 지도층 침묵, 70~80년대보다 암울”
“대법원장 기소 추진, ‘현지 누나’ 사건, 내란전판, 대통령의 검사 감찰…”
“12개 혐의 재판 멈춘 대통령 통일교 해산 말해도 무게감 가질 수 있나”
“침묵은 권력에 면죄부 줘…깨어있는 시민과 양심적 지식인 각성 촉구”
최고위원들 “사법부에 공포, 여권 금품수수는 뭉개다 ‘종교 해산’ 겁박”
이낙연(NY)계 주축의 새미래민주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여권발 고발 사건으로 조희대 대법원장을 현직 초유의 피의자 입건한 데 대해 “(권위주의 정권이던) 1970~80년대였다면 지금 10번 이상 시국선언이 터졌을 것”이라며 “소리내 외쳐야 할 때”라고 호소했다.
전병헌 새민주 대표는 1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시일야방성‘통곡’(是日也放聲痛哭)이란 주제로 “과거엔 이 정도의 사안이 터지면 지식인들이 먼저 들고 일어났을 것이나, 지금은 이상할 만큼 조용하다. 지식인도, 종교인도, 사회 지도층도 모두 침묵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n.news.naver.com/article/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