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히 떠다니길 좋아합니다. #음악#정서, 그리고 #인간다움 에 관심이 많아 #인공지능#뇌 를 공부합니다. 마이너한 장르의 메이저한 음악들을 즐겨듣습니다. 진심어린 고민이 담긴 문장들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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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Aug 2021
요새 신문 보면 어디 논문 한편 나온 거 가지고 항암효과가 있다 무슨 약에 부작용이 있다 호들갑을 떠는데요, 과학적인 결론이 그렇게 쉽게 나는 것 아닙니다. 어떤 논문이든 제한적인 조건 하에서 관측한 결과가 실리기에 실제 임상에 적용할 만큼의 결과가 쌓이는데는 훨씬 많은 연구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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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얼굴인식 통한 감정 읽기 프로그램 기업/기관들 빠르게 도입 중. 면접, 소비자/유권자 선호 파악에 활용. 정확성 부족에 따른 일괄 오독의 문제는 물론 문화적 편견과 차별, 배제 등의 위험. 사회적 영향은 지대할텐데 소리없이 적용 범위 확대 우려. 직접 시험해 보시길: ig.ft.com/emotion-recogn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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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ay 2021
좋아하는걸 직업으로 선택할 때는 그것이 더 이상 즐겁지 않고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했을 때의 허망함을 각오해야하고, 좋아하는걸 직업으로 선택하지 않을 때는 내 꿈을 내 손으로 포기했다는 아쉬움과 열등감, 남들을 볼때 드는 부러움을 각오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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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tist 어원: 1834년 영국 과학사가 윌리엄 휴얼이 당시 여러 분과 학문에서 뛰어난 여성 메리 서머빌의 논문 리뷰하며 찬사와 함께 사용한 조어. 당시 남성 위주 과학계의 통칭인 man of science라는 말 대체하자며. 마치 artist처럼, 별개로 보이던 다양한 영역들을 연결하고 통합한 능력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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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Apr 2021
“50세에게 코로나 2년은 4퍼센트이지만 10세 어린이들에게 코로나로 잃은 2년은 그들 삶의 20퍼센트다.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사회가 생각해야 한다.”(하지현. 코로나시대의 어린이. 창비어린이 18주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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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기술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재생산되니까 문제의 근본을 제재로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 이런 걸 볼 때마다 기술윤리에 대해서 끊임없이 생각한다 무엇을 개발할지보다 이게 진짜 필요한지를 더 고민해야만 하고... 공학 공부하는 사람들한테 사람과 사회에 대한 교육도 더 많이 해야(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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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Apr 2021
평생 연구실에서 혼자 숫자보고 논문쓰면 될 줄 알았는데, 결국 정말 잘하려면 세상으로 나와 다양한 이해당사자들과 함께해야 한다는걸 깨닫는다. 왜 엄마가 항상 내가 동경하는 똑똑하고 날카로운 교수들보다 성격좋고 날카로움을 잘 감추는 교수들이 더 높이간다고 했는지 이제야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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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음"을 듣지 않아도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소리는 울림이지만 동시에 시간을 의미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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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pr 2021
다친 사람들, 상처받고 위축된 사람들을 어떤 단어로 묶어서 불러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런 시대를 살고 있다. 부디 어떻게든 살아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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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떠있는 허블 망원경과 찬드라 망원경으로 촬영한 행성상 성운 사진을 음악으로 변환한 영상. 행성상 성운은 별의 마지막 단계이니 장송곡이라고 할 수 있겠다. 빛의 세기를 소리 크기로, 중심에서의 거리를 음 높이로 변환하고, 빛이 X선인지 가시광선인지에 따라 음색을 변화시켰다고 한다.
🎶New sounds dropping today: Cat's Eye Nebula, Whirlpool Galaxy, & Chandra Deep Field South! Data sonifications like these allow listeners to hear information from cosmic objects and experience them in a different way. Find your space jam at: s.si.edu/Sonify3 🔭
오늘 세미나 중에 과학 탐구의 방향에 대해 연사분께서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다. 어떤 현상에 대한 탐구는 그 현상이 다른 현상과 얼마나 다른지에 주목할 수 있고, 여러 현상이 얼마나 비슷한 원리를 가지는지에 주목할 수 있는데, 과학은 반드시 두 가지 방향을 모두 추구해야 한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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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거나 미루고 싶은 일을 두고 게으름 피우고 싶어질 때 어떻게 이겨내는지에 대해 질문주셨습니다. 2가지 사례를 상정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①일을 벌릴 때는 굉장히 의욕 넘치게 시작했는데, 막상 지속하자니 귀찮아져서 관두게 되는 경우. ②처음부터 하기 싫은 일이었는데 억지로 하는 경우
28 Mar 2021
Replying to @plafina
하기 싫거나 미루고 싶은 일이 있을 때, 게으름의 조짐이 보일 때마다 돌파구를 어떻게 찾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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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고싶다.... youtu.be/O9a8pVGa1Mo

모든게 좋아보이는 분야보다는 약간 까칠하다 싶을만큼 본인의 호불호가 명확한 분야가 본인의 재능에 더 가깝다는 말을 들었다.
찐재능을 깨닫는 순간 나 이거 쫌 잘하는 듯(△) 남들은 이걸 이렇게까지 안한단 말이야..?(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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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절에 뭐라도 결과를 내서 적어보려고 며칠 끙끙댔는데, 크게 진전은 없고 마음만 괴로워지는 것 같아 너무 욕심부리지 않기로 했다. 그냥 지금까지 해온 내용을 잘 정리해서 전달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는게 맞는듯.
늘 좋아하던 빌 애반스나 마일스 데이비스의 차분한 스타일이 쿨 재즈라고 불린다는 사실을 얼마전에 알았다. 둘이 함께한 Kind of Blue 가 대표적인 앨범이라고. music.apple.com/kr/albu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