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5
@ALT5_Sigma, WLFI
@worldlibertyfi 그리고 Blockstreet
@BlockStreetXYZ 관련 생각 정리
1. 지금의 크립토 키포인트는 “온체인 ↔ 증시”의 연결 실험인듯? 그 가운데에 ALT5와 WLFI가 서 있다고 생각함.
ALT5는 공시 가능한 상장사로써 WLFI와 손잡고 기업형 크립토 트레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는 MSTR↔BTC가 ALTS↔WLFI 변형된 구조로 쉽게 말해, 기업 및 핀테크가 코인/스테이블코인을 쉽게 쓰게 해주는 모듈형 같은 회사라고 볼 수 있음.
은행, 기업, 핀테크, 헤지펀드, 자산운용사, 카드 발급사 등 B2B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결제, 매매, 정산, 규정 준수를 API로 뽑아쓰듯 편리함을 제공하는게 핵심.
그럼 이런 서비스가 왜 필요할까?
크게 보면 안전 / 컴플라이언스 / 연결 / 속도 및 편의성 등이 있겠고 아무래도 안전과 보안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고 각 나라별로 컴플라이언스를 지켜야 하는 점과 기존 Web2 산업과 Web3 산업을 이어주는 역활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기에 나온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
즉, 기업 입장에서 코인을 도입하고 싶어도 보안 이슈와 법적인 절차를 통과해야되는 이슈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간편한 도구인 셈. 물론 ALT5는 민간 회사이며 지금은 파워가 막강한 지구 1황 트럼프 가문이 리드하고 있기에 시간이 지나면서 시스템에 정착할지 안될지는 미지수이긴 함.
2. ALT5는 대규모 자금 조달, 약 $1.5B을 통해 WLFI 토큰을 보유 및 운용하는 구조를 명시했음. 이사회엔 WLFI 쪽 인사인의장 Zach Witkoff, 이사 Eric Trump 등이 합류해 지배구조 상의 연결 고리를 만들었는데. 토큰-주식-거버넌스가 얽힌 이 교차 구조는 관계성 측면에서 아주 강한 내러티브를 준다고 봄.
ALT5가 큰돈을 마련해 WLFI 토큰을 ‘회사 트레저리’에 넣고 굴리려 하고, WLFI 쪽 핵심 인사들이 ALT5 이사회에 들어오면서 “두 회사가 사람·돈·의사결정으로 얽힌 구조가 됐다”는 뜻.
3. $WLFI는 9월 초 메이저 거래소 상장을 했는데 당연스럽게도 대부분의 1티어 거래소가 앞다투어 상장 및 거래를 시작함.
참고로 몇개월전까지만 해도 세일 페이지를 보고 바로 닫아버렸었는데 수개월이 지난 내가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상상도 못한듯..? 주변에 적게 들어가서 너무 아쉽다, 아예 안들어가서 죽고 싶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다시 돌아가도 아마 똑같을 거임. 당시 분위기가 흉흉했어서 ㅎㅎ
WLFI는 보통 하잎을 많이 받고 나오는 Web3 프로젝트들 기준으로도 꽤나 높은 FDV 구간에서 가격 형성이 이뤄졌는데 앞으로 WLFI가 ALT5 - WLFI 구조상의 엔진 역활을 확실히 하는지가 관건이 될 듯함.
4. 여기서 $BLOCK은 WLFI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1 채택을 가속하는 멀티체인 런치패드이자 성장 인프라다. 핵심은 기존에 우리가 알던 단순 런치패드를 표방하는게 아닌 USD1 유동성, 크로스체인 확장, 빌더 온보딩을 묶은 에코 시스템 가속기에 가깝다.
듣기론, 런치패드에 온보딩 되는 프로젝트들은 빡세게 KYC 및 검증절차를 진행하고 오히려 참여자들한테는 Non KYC를 한다는 얘기가 있던데 여러 생각을 들게 한다..
참고로 Block의 CEO는
@MatthewMorgan23 으로 ALT5에선 CIO로 경영진을 맡고 있고 WLFI에선 어드바이저 역활을 하고 있음. ALT5–WLFI–Block에서 다 큰 축을 맡고 있는 거물 중에 거물인데 기회가 된다면 AMA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을 것 같음.
앞으로 ALT5 - WLFI - Block 외 이쪽 생태계를 빡세게 탐구해 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