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봉쇄에 국제대회 출전 무산 위기… 체육단체 "일터 돌려달라" 호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를 봉쇄한 시위로 인해 체육단체 업무가 마비되면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대회 출전을 못할 위기에 처했다. 대한체육회 산하 대한핸드볼협회, 대한펜싱협회, 대한수중핀수영협회 등 핸드볼경기장에 사무실을 둔 9개 단체는 11일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의 일터를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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