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독립할 때 물려받기보다 트렌디한 그릇을 새로 사는 걸 선호해 빈티지 수요가 너무 적고, 도자기는 잘 낡지도 않아 공급만 계속 쌓여서 그래요. 희귀한 예술품급 아닌 대량 생산 도자기는 과거에 비쌌어도 지금은 헐값입니다. TMI. 90% 이상 물려받은 그릇 쓰는데 분배 때 희망자 혼자였음.ㅜ
친구랑 밥먹고 들어오는길에 동네에 반쯤 방치된 무인 재활용 센터에 들어갔더니 엥 이게 웬 페라나칸 티팟세트여...??
유약이랑 아래 마킹보니 한 6~80년대에 수출용으로 나온 앤데?? 심지어 상태도 매우 멀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