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에 서귀포시가 2억원을 투입해 지난달 12일부터 만들고 있는 시설은 반려동물 수영장입니다. 문제는 수영장을 만든다며 바닥에 콘크리트를 부은 약 90m 구간이 화순리 연안습지의 한가운데라는 점입니다. 이번 공사로 기수역에 사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기수갈고둥을 비롯해 다양한 생물의 서식지가 훼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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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얘기들 다 뭔 나무위키 논란 문단 같음... 뭐 얘기만 하면 "근데 그 사람/단체 논란 있지 않아?" 이런 식임. 걍 니 생각을 말해. "난 그 사람/단체 그런 일 때문에 짜증남" 이런 식으로 뭔 자기 판단은 없고 걍 두루뭉실하게 '논란' 이러고 다 넘어가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