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도 고통스러운데 아무것도 안한 공백기 되는거 똑같은데
불안정할 때 도박을 하면 안됨
취준을 피해서 공시나 전문직으로 뛰어드는건 말리고 싶음…
시험준비의 가장 정병오는 점은
시험준비기간이 내 인생에서는 제일 고통스러운 시간이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기간이 된다는 것임
합격만 하면 물론 몇배로 돌려받을 수 있지만 그점에서 나는 도박과 닮은 점이 있다고 봐
진짜 그 직업에 뜻이 있어서 몇년 정도는 내가 사회에서 뒤쳐진다는 느낌을 받아도 괜찮고
동년배들이 먼저 달려나가는걸 보면서도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멘탈과 체력이 있다면 괜찮지만
그런 멘탈이 있는 사람들도 정신병약 먹으면서 버티는데 갑자기 시험에 뛰어든다?
정확히 이런 생각을 하다가 고점에 물린 사람들 682738명 정도 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