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학교에서 만들기 하다가 뒷자리 애한테 가위를 전해줘야 했는데
저기...라고 말하려고 하는데 그순간 갑자기 머릿속에서 '저기대신 아노라고 말이 나오면 어떡하지?' '헉 이런 생각하다가 진짜 아노라고 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끊임없이 들어서 결국 아무 말 없이 건네줬대 ㅅㅂ
늘 생각하는 거지만 일본 장르 파는 사람들 특징이 그 장르를 딥하게 오래 팠을수록 문장력이 뭔가 이상해짐
장르가 한국어 번역이 되어있거나 하면 상관없는데 그냥 일본어 그대로면 한국에서 안 쓰는 표현들을 접하다보니까 그렇게 되는 것 같음 일단 나부터가 그럼
ex) 마오들은 지금 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