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17은 아쉬운 점이 많은 작품이었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미는 있었죠. 말씀하신 것처럼 유명 감독들의 작품일수록 좀 평가가 박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기대들이 크니까 다른 감독 작품이면 괜찮은 작품이네 할 정도라도 더 크게 실망들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미키17>, <어쩔수가없다>부터 최근 <디스클로저 데이>, <상자 속의 양>까지
아무리 거장 감독에 대한 기대치가 반영된 평이라 해도,
단순 불호 수준을 넘어서 뭐 노망 났냐느니 역대급 망작이라느니, 폐기물 급이라느니 그런 평들이 유독 많이 보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