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좐 생일에 본가 내려가서 부모님 모시고 맛있는거 먹으러갈것 같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할 것 같고... 오전에 회사에서 민재랑 사무장님이 충분히 축하해줬고 동진이랑도 곧 밥한끼 하자고 약속 있어서 생일에는 부모님과 저녁식사하며 보낼 것 같은데
집에 돌아오니 민재가 대기중일듯
저 한정판 세트 구성품에 있는 만년필 양동진이 차주한에게 선물한 만년필이라는 원작 설정 반영된 게 너무 좋은게 23살에 차주한이 사시 패스했을 때 양동진은 아마 아직 본과 2학년에 학교 다니면서 과외알바하느라 바쁘고 주머니 사정도 넉넉치 않았을 텐데, 차주한이 꿈에 한발짝 가까워진 걸
확실히 종이책을 사고 나서 내 인생이 달라졌다.
아무리 기분 좆같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한정판) 너희들은 변호됐다 양장본 1부 (7권) 굿즈 세트 (예약판매_09/17부터 배송 예정) 오너"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말이 나온거같다.
그는 줄곧 정의만을 바라보며 소신껏 살아왔습니다. 눈앞의 불의를 저버리지 않고 싸워왔으며, 이번에도 거대한 불의에 맞서 싸우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 어떤 고난과 역경도 그를 막을 수 없으며, 저울이 기울어질 때 심판의 철퇴가 내려질 것입니다.
#사랑하는_변호사님_생신_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