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을 수집한다. 사건이 아니라 구조를 본다. AI, 경제, 정치 등 다양한 현상에서 패턴을 발견하는 탐험가 #AI #경제 #정치

Joined Novembe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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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티핑 포인트 만드는 방법] - 인생(SNS)의 출발은 언제나 노가다임 - 아무리 알고리즘이 중요하다지만 노가다 안해보면 알고리즘을 제대로 이해 못함 - 직장, 사업, 게임, SNS 다 마찬가지임 1. 옛날 네이버 파워 블로거들도 매일 아침 글 하나 올리고 이웃 블로거 1천명 이상 방문해 댓글달고 다녀서 된 사람들이 많음 2. 트위터 초창기에도 타임라인에 올라오는 트친 글에 정성스럽게 댓글 달고 그런 사람들이 파워유저 됨 3. 페북, 인스타, 링크드인 다 마찬가지 4. 유튜브는 콘텐츠가 중요하지만 댓글유도, 댓글관리가 시크릿 코드 5. 결론: 매일 양질의 콘텐츠 올리고, 선팔, 선댓글 꾸준히 달고, 소통을 콘텐츠 만든 시간에 열배 이상 투자하면 결국 티핑 포인트가 만들어 짐 - AI 나오면 거저 먹을줄 알았더니 시간은 좀 단축되지만 너도 나도 슬롭 콘텐츠 양산하니 더 빡세지고 노가다는 여전함(콘텐츠 퀄리티 높일려면 무수히 만들어봐야 함) - 결국 이 노가다 할 시간에 본업에 집중하고 SNS는 적당히 즐기거나 본업에 도움되는 부스터로 활용하는게 정답이지 않나 하는 생각 - 그냥 감각적으로 흥하는 콘텐츠 뽑아내는 사람들있는데 나는 그런 능력이 없으니 잘 모르겠음 - 의외로 아무 생각없이 무심하게 올리는 콘텐츠가 흥하는 경우도 많음. 다만 최소 모수의 팔로워는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에는 결국 노가다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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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만든 글들이 넘 범람하니 그냥 개인적인 이야기나 경험, 즉 썰들이 반응이 좋네요. 역시 사람들은 사람냄새 나는 이야기들이 그리웠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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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3일전 레딧 비트코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재밌는 글 ======== 2019년이었다. 비트코인 1개를 샀다. 그리고 멍청하게도, 시드 문구를 잃어버렸다. 이 잡듯 뒤졌다. 낡은 노트, USB, 클라우드, 이메일까지. 아무것도 없었다. 결국 포기했다. 영영 사라졌다고 받아들였다. 어느 순간엔 생각조차 멈췄다. 그리고 오늘. 2019년 이후로 한 번도 켜지 않은 옛 노트북 하드를 발견했다. 순전히 호기심이었다. 아직 작동하나 보려고 전원을 켰다. 이것저것 둘러보다 크롬을 열었다. 오래된 방문 기록을 뒤졌다. 그러다 무심코 휴지통을 확인했다. 휴지통 안에 .txt 파일 하나가 있었다.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열었다. 시드 문구였다. 뭐… 비슷한 거였다. 다들 나를 바보라 부르기 전에 말해두자. 맞다. 콜드 스토리지가 아니라 텍스트 파일에 복구 문구를 저장했다. 안다. 멍청했다. 하지만 나름의 계산이 있었다. 누가 단어를 찾아도 순서를 모르면 지갑을 못 연다. 12단어 복구 문구의 경우의 수는 12!. 무려 4억 7900만 가지다. 그래서 단어를 저장하되, 나만 아는 방식으로 순서를 뒤섞어 놓았다. 그런데 몇 년 뒤, 나조차 그걸 어디 뒀는지 잊었다. 화면을 멍하니 바라봤다. 머리가 상황을 받아들이길 거부했다. 그토록 찾아 헤매던 것이, 하필 잊힌 노트북 휴지통 속에. 7년 가까이. 가장 미친 부분? 2019년에 찾았다면, 나는 곧장 팔았을 거다. 대신 접근 자체를 완전히 잃어버린 덕에, 본의 아니게 다이아몬드 핸드가 됐다. 기억을 더듬어 문구를 순서대로 맞췄다. 손이 떨렸다. 지갑에 입력했다. 이 오랜 시간이 지나 작동할 리 없다고 반쯤 체념하면서. 그리고… 펑. 거기 있었다. 내 비트코인이. 2019년 그대로. 손도 대지 않은 채. 잔액을 한참 바라봤다. 진짜인지 믿기지 않아서. 영영 잃었다 여긴 세월이 무색하게,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지갑이 다시 거기 있었다. 오늘 한숨도 못 잤다. 새벽 3시에 벌어진 일이었다. 머릿속에서 그 장면이 계속, 계속 재생됐다. 낡은 하드를 우연히 찾고. 켜보기로 마음먹고. 휴지통을 확인하고. 잊힌 텍스트 파일을 발견하고. 그 안에 영영 잃은 줄 알았던 비트코인의 복구 정보가 정확히 들어 있을 확률. 완전히 미친 일 같았다. 오늘은 공식적으로 내 인생에서 두 번째로 행복한 날이다. 첫 번째는 아들이 태어난 날. 2025년 12월 24일. 두 번째는 오늘. 영영 사라진 줄 알았던 1 BTC와 다시 만난 날. 가끔은 정리 못 하는 게 득이 된다. 그 비트코인 접근을 잃은 그날부터, 나는 수많은 밤을 레딧에서 보냈다. 잃은 줄 알았던 지갑을 되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마음 깊은 곳에선, 언젠가 나도 운이 따르길 바랐다. 하지만 해가 갈수록, 그 희망은 조금씩 사라졌다. 내가 복구 후기를 쓰는 사람이 될 줄은 몰랐다. 그런데 지금, 내가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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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오늘 체코전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한 사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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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개인의 소중한 데이터를 노리는 랜섬웨어. 감염 경로를 정확히 아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어입니다. 2026년 최신 보안 트렌드를 반영한 랜섬웨어 주요 감염 경로 3가지와 즉시 적용 가능한 예방 수칙을 공유합니다. plan4m.blogspot.com/2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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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능력도 없으면서 아이디어만 있는 CTO란 놈들을 두번이나 만나 열심히 참여했던 사업 망칠뻔 했다. 몇년전엔 멍하게 당했는데, 이번엔 확실히 싹을 잘랐다. 이제는 더 이상 망칠 수 없다. 최근 한 놈은 졸라게 홍보해주고 제안서 만들고 서포트해줬는데 돈 좀 될거 같으니 지 사업으로 들고 날랐다. 소스코드 분석해보니 완성도 개판이라 미련없이 날려 보냈다. 멍청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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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형의 성공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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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가장 잘 먹히는 훅 4가지라는데 생각해보니 진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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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가니까 돈나무 누나 오네 우리나라 진짜 뭐 있음? 삼전하닉 잘 나가고 주식시장 거래대금은 역대급 찍고있고 해외 투자자들 관심도 계속 늘어남 정작 우리만 욕하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음 밖에서 보면 기회의 땅인데 안에 있는 사람만 못 보는 경우도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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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를 공부하고 있다면 개인적으로 이 영상은 꼭 보길 추천함 나도 AI를 잘 활용한다고 생각했는데 안드레 카파시는 그 이상의 것을 보여줌.
Andrej Karpathy가 2시간 동안 자기가 실제로 AI를 쓰는 화면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OpenAI 공동 창립자, Tesla AI책임자였던) 핵심은 놀라울 정도로 단순합니다 말로 일을 맡기고, 결과를 보고, 다시 한 문장으로 고칩니다 AI 시대의 차이는 프롬프트 암기가 아니라 “일을 맡기는 감각”에서 갈립니다 핵심만 한국어 자막으로 1시간 정도 압축했습니다 AI를 제대로 쓰고 싶은 사람은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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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진정한 팬을 만들려면 What이나 How가 아니라 'Why(왜)'를 이야기해야 한다고 한다. 말은 쉽지, 이거 거의 신흥종교 전도 수준의 난이도다.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익숙한 것에 안주하려 한다. 기존 논리에 맞춰진 방법(How)이나 물건(What)을 파는 게 훨씬 편하고 쉽다. 그럼에도 시장을 뒤흔드는 빅히트 브랜드들은 굳이 이 짓을 해낸다. "왜 새로운 이것이 필요한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 대중을 설득하고, 결국 진정한 '덕후(팬덤)'를 만들어낸다. 여기에 AI 시대 마케터의 생존 힌트가 있다. 🤖 AI는 기존 논리와 팩트를 기반으로 기가 막힌 방법(How)과 결과물(What)을 뚝딱 알려준다. 이 영역에선 인간이 이기기 힘들다. 👤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근본적인 철학, 즉 'Why'를 설계하는 것은 여전히 인간 고유의 영역이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발명과 마케팅이 여전히 어렵고도 위대한 이유는, 바로 이 'Why'의 한 끗 차이 때문이다. #브랜딩 #마케팅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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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칼이 들어와도 평생 비밀로 해야 하는 5가지 독일의 위대한 철학자 니체는 인간관계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이것'만큼은 절대 남에게 말하지 말라고 경고했어. 정신 바짝 차리고 귀담아들어라. 이게 법이다. 첫째, 너의 약점을 절대 말하지 마라. 인간은 타인의 약점을 아는 순간, 은연중에 그 사람을 통제하고 지배하려는 본능이 있어.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 되었을 때, 네가 고스란히 털어놓은 그 약점은 가장 날카로운 비수가 되어 네 목을 겨누게 될 거야. 이건 과학이자 법이다. 둘째, 너의 돈을 자랑하지 마라. 돈 많다고 자랑하면 주변에 사기꾼과 시기하는 인간들만 꼬일 뿐이고, 반대로 돈 없다고 징징거리면 사람들은 너를 가차 없이 무시해. 재산은 오직 침묵 속에서만 지켜지는 게 법이다. 셋째, 너의 과거 상처를 털어놓지 마라. 사람들은 네 불행했던 과거를 들을 때 겉으로는 동정하는 척하지만, 뒤돌아서면 그걸 그냥 술안주로 소비해 버려. 네 깊은 상처는 오직 너 스스로 치유하고 극복해 내야 하는 거지, 타인에게 위로 구걸하지 마라. 그게 인생 법이다. 넷째, 너의 목표와 계획을 미리 발설하지 마라. 원대한 계획을 세웠다면 결과를 보여주기 전까지 입 딱 다물고 있어. 계획을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뇌는 이미 목표를 이룬 줄 알고 실행력을 홀라당 까먹거든. 성공하고 싶으면 입 닫는 게 법이다. 다섯째, 남의 비밀을 절대 옮기지 마라. 타인의 비밀을 가볍게 나불대는 인간은 신뢰를 잃고 결국 혼자 고립될 수밖에 없어. 니체는 "남을 헐뜯고 비밀을 누설하는 자는 자신의 영혼이 썩어가고 있음을 증명하는 꼴"이라고 했지. 입 무겁게 유지하는 게 인간관계 최고 법이다. 기억해라. 모든 불행은 주둥이에서 시작되고, 모든 지혜는 입을 닫는 것에서 시작된다. 침묵하고 강해져라. 이게 진리이자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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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벨루치 리즈시절 이탈리아 작은 마을 전체에서 유명했던 미모라 외식 가면 예쁘다고 식당 돈도 안 받고, 선생님은 얼굴에 홀려서 초상화까지 그려줬다는 모니카 벨루치 어릴 적 일화 부모님이 ‘너는 평생 시선 받으며 살 운명이니 독해져라’고 했다는데 이 얼굴로 살면 무슨 기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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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2위였던 오비맥주를 다시 1위로 만든 남자. 장인수 전 대표. 그의 영업 비결은 화려한 마케팅이 아니었다. 1. 말을 바꿨다. 오비맥주로 옮기며 내건 조건이 있었다. - 영어를 하지 않는다. - 회의를 하지 않는다. - 믿음을 달라. 당시 회사 안에서는 유흥업소를 BNO, 가정 소비자를 OTM 같은 영어 약어로 불렀다. 그런데 정작 도매상 사장님과 업주들은 그 말을 못 알아들었다. 거래처가 못 알아듣는 말은 영업이 아니다. 영업은 똑똑해 보이는 일이 아니라 말이 통하는 일이다. 2. 현장으로 내려갔다. 부사장인데도 강남역, 홍대 앞, 신촌, 노원역 업소를 직접 돌았다. 신입사원도 1주일간 현장영업을 시켰다. 책상 위에서는 거래처의 표정이 보이지 않는다. 3. 밀어내기를 끊었다. 월말 실적을 맞추려고 도매상 창고에 재고를 쌓는 관행을 없앴다. 맥주는 오래 두면 맛이 떨어진다. 그래서 재고를 줄이고 유통속도를 높였다. 사람들이 "카스 맛이 바뀐 것 같다"고 느낀 이유는 성분이 바뀌어서가 아니었다. 구조가 바뀐 거였다. 진짜 영업은 다시 찾게 만드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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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예언한 화폐의 종말과 2029년 충격 시나리오.. ㄷㄷ 치솟는 물가 때문에 "돈의 유통기한이 다해간다"는 느낌 한 번쯤 받아보셨을 거임. 근데 일론 머스크는 아예 "10년 안에 종이 화폐는 사라진다"고 대못을 박아버림. 그가 그리는 미래의 핵심 통찰을 빠르게 정리해 드림. 1. 2028년, 로봇 '옵티머스'가 몰고 올 디플레이션 연봉 5천만 원 드는 인간 직원 대신, 단돈 3천만 원짜리 옵티머스 로봇이 24시간 풀가동되는 시대가 옴 ㄷㄷ 가동률 높은 대기업 물류나 조립 라인부터 확실하게 인간을 밀어낼 거임. 생산 비용이 0원으로 수렴하면 물건값이 미친 듯이 떨어지는 '대규모 디플레이션'이 오고, 결국 저축과 종이 화폐는 존재 가치를 잃게 됨. 2. '시간당 3달러' 노동력과 직업의 종말 이미 아마존 물류창고엔 로봇 100만 대가 깔렸고, 이족 보행 로봇 시급은 단돈 3달러(약 4,500원) 수준임. 이 파도는 육체노동뿐만 아니라 화이트칼라까지 덮치고 있음. AI를 도구로 쓰지 못하는 '평균적인 능력자'나 중간 관리자, 신입사원 자리부터 통째로 사라지는 무서운 현실이 다가오는 중임 ㄷㄷ 3. 화폐를 대체할 진짜 '미래 자산' 3가지 종이돈이 쓰레기가 된 자리는 결국 실물 가치가 있는 다음 3가지가 채우게 됨. 에너지: 막대한 전기를 먹는 AI 시대의 진짜 원유 (태양광, SMR 등 전력 생산 능력). 고품질 데이터: AI를 고도화하는 인간의 전문 지식과 서사가 담긴 데이터. 시스템 소유권: AI와 로봇이라는 생산 수단을 선점한 자들이 부를 독점함. <한국이 쥐고 있는 역대급 치트키> 인구 소멸 위기라지만, 역설적으로 한국은 미래 치트키를 다 쥐고 있음. 엔비디아도 한국 없인 장사 못 하는 HBM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전력을 책임질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건설 능력, 그리고 AI 학습용 최고가 데이터인 K-콘텐츠까지 다 갖고 있음 ㄷㄷ 결국 미국은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GDP를 폭발시켜 5경 원에 달하는 국가 부채를 지워버리려는 '부채 희석 전략'을 쓰고 있는 거임. 이 거대한 판에서 AI에 생각과 판단을 다 맡겨버리는 '애완 인간(Pet Human)'이 되지 않으려면, 종이 화폐가 아닌 진짜 미래 자산을 선점해야 함 ㄷㄷ 10년 뒤 종이 화폐가 사라진 세상, 여러분은 지금 돈 대신 어떤 '미래 자산'을 준비하고 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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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6년생 남자가 생각하는 2030 보수화 이유 -오늘 읽은 가장 좋았던 글 중 하나. -한 커뮤니티에서 발견한 모래 알의 진주. -이견을 떠나 한 번씩 정독해둘 가치가 있음. 저는 96년생 남자이고 중경외시 대학을 졸업하고 판교 대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제 주변 준거집단이 겹치는 거의 대부분의 남자는 민주당을 싫어하고 여성들도 기본적인 반감을 갖고 있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반대로 중니어~시니어급은 민주당 지지가 압도적이구요. 저는 학부 시절부터 지금까지 민주당 당원이기에 그 이유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젠더갈등, 부동산, 커뮤니티 극우화 등 여러 문제가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크게 두가지라고 생각합니다. 1. FOMO 직장에서 사람들과 가장 많이 나누는 사담이 부동산 얘기, 주식 얘기입니다. 나름 좋은 기업에 다니며 통계적으로 높은 계약연봉을 받아도 끽해야 연에 2-3천 더 버는 것이기에 삶의 격차가 크게 보이지 않고, 자산을 증식할 수단은 부동산이나 주식밖에 안 보입니다. 무엇보다 너무도 많은 사람이 이 수단을 통해 돈을 벌었기에 그렇습니다. 여기서 자조적으로 흔히 나오는 말이 "한국에서 중산층 이상 진입은 몇 살때 문재인 정권을 겪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입니다. 대기업 기준으로 5-6년차 정도까지 돈을 모으고 어느정도 안정된 시점에 대출이 잘 나오면 서울 중하급지나 경기 동남부 아파트를 구축이라도 사서 빚을 갚다가 갭투 한 두 번으로 자산이 2배-3배 늘어나는 그 기회. 지금 젊은 세대는 다 그걸 놓쳤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노도강 국평이 15억입니다 10년 전에 2-3억 하던게요. 자산 증식 속도를 임금으로 절대 못 따라 잡을게 보이니 막막한 겁니다. 반면에 그들이 생각하기에 지금 시니어급인 40-50은 문재인 초기에 집을 사서 자산가치를 엄청나게 증식했으면서, 계속 부동산을 규제하는 정책을 지지하는 것이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한 판단이라고 믿습니다. 이재명 정부들어 코스피 부양에 있어서도, 기본적으로 시드가 커야 의미가 있고, 결국 주식 같이 리스크가 부동산 보다 큰 투자는 자가가 있는 경우에 더 접근성이 높아지기에 기성세대만 계속 자산을 증식하고 2030은 그 상승 기조 속에서 상대적으로 거지가 되는 것 같은 공포감과 박탈감을 느낍니다. 실제로 회사에 다들 뭄재인 때 집 사서 얼마를 벌었다, 판교 아파트 대단지 들어간 00님이 이번에 삼전 하닉으로 얼마를 벌었다 이런 얘기 너무도 많이 돕니다. 결국 2030은 그 기회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고 느끼고, 그 주도세력이 민주당 그리고 이를 지지하는 4050이라고 믿기 때문에 반민주당 기조가 형성되는 겁니다. 집을 가지면 보수화 되기 때문에 민주당은 임대주택 정책만 원한다는식의 마타도어도 잘 먹히고 있구요. 2. 민주당 기득권화 두번째로 민주당과 그 지지층은 스스로가 사회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세대적으로 기득권이면서도 아직도 자신들을 거대 악에 저항하는 투사라고 정체화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회사 C레벨급이나 대학 다닐 때 교수나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나 모든 사회 상위계층에 민주당 지지세가 더 강하고 그쪽 인물이 포진해있는데 아직도 약자 프레이밍안에서 세상을 보니 2030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무슨 리박스쿨이니 국정원 심리전이니 인스타 쓰레드 조직적 선동이니.. 그게 일부 영향이 있을 수는 있지만 오히려 반대 인과에 가깝디고 생각합니다. 2030의 주류정서가 반민주당 반기득권 비토 정서기 때문에 그런 문화가 그들이 주류인 플랫폼이나 커뮤니티에 넘쳐나는 것입니다. 그게 옳다는게 아니라, 그것이 현실인데 계속 잘못된 진단으로 무슨 교육을 통해 해결한다 법을 통해 때려잡는다식으로 접근하면 반감은 더 강해질 거에요. 태도와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이번에 인천 계양에서 김현태가 13% 평택에서 6%를 받았습니다. 당연히 무효표인거 알면서도 윤어게인 부정선거 세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겁니다. 잠재적인 우호 지지층까지 생각하면 20%까지도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유럽에서 퍼지고 있는 대안우파 정당들의 원내 1당화 주류화는 더이상 남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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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대구시장 됐으면 좋겠다.. #김부겸 #대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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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가 테슬라 대구에 유치하겠다는데 이거 현실성 있는 이야기입니까? #테슬라 #TSLA @elonmu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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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orea_gookmin: 한동훈: 하 후보님은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는 거에서 하나도 어떤 반기를 못 드시네요. 앞으로도 그럴 겁니까? 하정우: 제가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걸 하셨던 분이 반기를 드네 마네 이렇게 얘기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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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X하기가 어려운 이유> 나도 관찰자로서 전해주는 이야기이다. 성공케이스로 말하는건 아니니 이해해주길... 그냥 쓰고싶어서 쓰는글임 말을 생각대로 쓸거라 장황함. 이해해주길 바람 우리는 X를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수익받기가' 어렵다. 이유는 단순하다. 저 수많은 도파민 덩어리(유튜브,야동,트위터고인물,아티클) 들을 뚫어내고 당신의 글을 알고리즘에 노출시켜서 반응을 이끌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쉽지 않은거안다. 절대 쉽지않다. 트위터 미친놈들 사이에서 나를 부각시키기가 쉽지가않다. 벗어도 모자랄판이다 진짜 '그럼에도' 어떻게 해야하나 쉽지 더 자극적이고 날 버려야한다. 세상에 남들이 잘 못하거나 자극적인 '나의 소재'를 찾아야한다. 말로 인기있는 계정들의 특징은 남들이 쉽게 말하지못하고 담아만 두고있는말을 시원하게 대신 표현해준다. 이때 이 경우 빠와 까가 동시에 생기는데 세상 어찌 이쁨만 받겠는가.. 나도 가만보면 차단 ㅈㄴ당했더라 근데 '알빠노?' 과감하게 내질러라. 당신의 젠틀한 거짓웃음은 이미 사회에서 많이봤다. 또 다른 두번째 팁은... 댓글러로서 말해보자면 개인적으로 ai프사 쓰지말고 좀 강렬한 프사와 이미지를 원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아이덴티티가 있는 사람에게 댓글 남긴다. 이유는 있다. Ai프사와 소개글이 비슷하면 솔직히 구분이 잘 안간다... 활동인원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구분하겠나... 솔직히 매일 기계적으로 우리가 모두에게 답글 달순 없지않는가.... 그저 끌리는 자에게 달수밖에.. 세상이 그렇다. 그러니 끌리는 자가 되어보자. 나는 크리에이터로서 해야할일을 말해준게 아닌 '시청자'로서 말해주는것이다. 나도 솔직히 최수미라 반응을 어떻게 끌어내는지는 모른다. 그냥 나라는 사람의 컨텐츠 소비 입장을 말해준것뿐..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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