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D in EE, former AI researcher, now in strategic planning. I aim to spot and share the changes that advancing technology will bring—before they arrive.

Joined Januar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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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글이 좀 깁니다. 포트녹스의 금, 미국의 비트코인 그리고 다음 화폐 체제 1971년 미국은 금을 포기했다. 정확히 말하면 금을 버린 것이 아니라 금과 달러의 교환 약속을 중단했다. 당시 미국은 베트남 전쟁과 복지 지출 확대, 그리고 누적된 재정 적자로 인해 달러를 과도하게 발행하고 있었다. 문제는 브레튼우즈 체제 아래에서 각국 중앙은행이 언제든 달러를 금으로 교환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결국 미국은 선택했다. 금을 지킬 것인가. 달러 체제를 지킬 것인가. 닉슨은 후자를 선택했다. 그 순간 브레튼우즈 체제는 끝났고, 세계는 완전한 신용화폐 시대에 진입했다. 흥미로운 것은 그 이후 벌어진 일이다. 많은 사람들은 금이 화폐에서 퇴출되었으니 가치가 하락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였다. 1971년 온스당 35달러였던 금 가격은 이후 수십 배 상승했다. 왜일까. 금의 가치가 오른 것이 아니다. 달러의 희소성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금은 변하지 않았지만 화폐 공급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그리고 미국은 새로운 해답을 찾았다. 바로 페트로달러였다. 석유 거래를 달러로 결제하게 만들면서 미국은 금 대신 원유를 중심으로 새로운 글로벌 화폐 질서를 구축했다. 금본위제는 끝났지만 달러 패권은 오히려 더 강해졌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또 다른 전환점 앞에 서 있다. 미국 국가부채는 40조 달러를 넘어섰다. AI 인프라 투자와 고령화, 재정적자는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역사적으로 부채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했다. 첫째, 성장. 둘째, 증세. 셋째, 디폴트. 넷째, 인플레이션. 그리고 대부분의 국가는 마지막 방법을 선택했다. 명목 GDP를 높여 부채의 실질 가치를 희석시키는 것이다. 문제는 이번에는 상황이 조금 다르다는 점이다. 미국은 AI 혁명이라는 강력한 생산성 엔진을 보유하고 있다. 만약 AI가 실제로 생산성을 끌어올린다면 미국은 과거처럼 단순한 인플레이션이 아니라 성장과 인플레이션을 동시에 활용해 부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또 하나의 질문이 등장한다. 만약 다음 화폐 체제가 등장한다면 미국은 무엇을 담보로 사용할 것인가. 많은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달러를 대체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역사를 보면 패권국은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자산을 중심으로 새로운 체제를 만들지 않는다. 오히려 더 흥미로운 시나리오는 미국이 금과 비트코인을 동시에 활용하는 경우다. 많은 사람들이 미국의 금이 뉴욕 연준에 보관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미국 금 보유량의 대부분이 켄터키주 포트녹스에 저장되어 있다. 포트녹스의 금 보유량은 뉴욕 연준 금고의 약 10배에 달하며, 이는 미국이 여전히 세계 최대 규모의 금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다. 금은 5,000년 동안 검증된 신뢰 자산이다. 반면 비트코인은 17년 동안 단 한 번도 공급 규칙이 변경되지 않은 디지털 희소 자산이다. 둘은 경쟁 관계가 아니다. 오히려 서로 다른 시대의 신뢰 기술이다. 금이 아날로그 시대의 신뢰라면 비트코인은 디지털 시대의 신뢰다. 이 관점에서 보면 최근 미국 정부와 정치권이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는 이유도 이해할 수 있다. 미국은 비트코인을 파괴하기보다 흡수하려고 할 가능성이 높다. 달러는 결제 수단. 국채는 금융 담보. 금은 국가 신뢰. 비트코인은 디지털 준비자산. 이 네 가지가 공존하는 구조다. 실제로 미래의 스테이블코인 체제는 이러한 방향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다. 일상 거래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담당하고, 은행 시스템은 국채를 담보로 작동하며, 극단적 위기 상황에서는 금이 최종 안전판 역할을 한다. 그리고 그 위에 비트코인이 디지털 시대의 초국가적 준비자산으로 자리 잡는 것이다. 이는 브레튼우즈도 아니고 페트로달러도 아니다. 어쩌면 인류 최초의 하이브리드 화폐 체제일지도 모른다. 많은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금을 죽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화폐의 역사는 대체의 역사가 아니라 적층의 역사였다. 그래서 앞으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비트코인이 금을 대체할 것인가? 아니다. 진짜 질문은 이것이다. 미국은 포트녹스의 금과 디지털 시대의 비트코인을 어떻게 자신의 패권 안으로 흡수할 것인가. 향후 10년 화폐 시장의 승자는 비트코인도, 금도 아닐 수 있다. 둘을 동시에 품게 될 "디지털 달러 체제"일 수도 있다. 이상입니다. P.S 많은 사람들은 "AI가 발전하면 비트코인이 필요할까?"라고 묻는다. 하지만 더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AI가 인간보다 더 많은 경제활동을 하게 되면, 그 경제의 최종 담보는 무엇이 될까?" 산업화 시대의 최종 담보는 금이었다. 달러 패권 시대의 최종 담보는 미국 국채였다. AI 에이전트 시대에는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Digital Gold)" 으로 기능할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AI와 비트코인의 연결고리는 단순히 "결제"가 아니다. AI가 만드는 새로운 경제 규모와, 그 경제가 필요로 하는 신뢰의 저장 수단이다. 과거 포트녹스의 금이 브레튼우즈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았듯이, AI 경제가 커질수록 비트코인은 디지털 시대의 포트녹스 역할을 향해 갈 수 있다. 맞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은 크게 하락했다. 하지만 비트코인과 같은 자산은 주가처럼 분기 실적을 보고 투자하는 대상이 아니다. 오히려 화폐 체제의 변화와 기술 혁신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 가격은 매일 변하지만 시대는 수십 년에 걸쳐 움직인다. 비트코인의 가치는 차트가 아니라 시대의 방향성에서 결정된다. 나는 주식을 볼 때 매크로를 공부했고, 비트코인을 볼 때 화폐의 역사를 공부했다. 결국 둘 다 같은 질문으로 이어졌다. 돈은 어디로 흐르는가, 그리고 사람들은 무엇을 신뢰하는가. 지금의 관점은 그 질문에 대한 나름의 답이다. 물론 나도 안다. 이런 글을 쓰면 누군가는 최근 하락한 가격을 가져와 조롱할 것이다. 하지만 역사를 공부할수록 알게되는 사실이 하나 있다. 세상의 큰 변화는 언제나 비웃음과 회의 속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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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삭스: 저는 Anthropic의 현재 상황에 대해 정부 안팎의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눴고, 제가 사실이라고 믿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알려진 것처럼, Anthropic은 이번 주 초 Mythos급 모델을 Fable이라는 상업용 이름으로 공개 출시했습니다. — Fable은 가드레일이 적용된 Mythos입니다. 하지만 그 가드레일이 실패한다면, Mythos와 그 고도화된 사이버 역량이 접근해서는 안 되는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것입니다. Anthropic 스스로 Mythos를 사이버 무기로 규정하고, 그런 식으로 규제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널리 홍보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들은 Mythos에 대한 정부 규제를 요구했고, Fable의 가드레일을 적극 옹호했습니다. 취약점이 크든 작든, 이를 패치하는 것은 Anthropic의 책임입니다. — Anthropic과 미국 정부 양쪽 모두가 신뢰하는 매우 신뢰도 높은 파트너가 Fable을 테스트하던 중, 해당 가드레일을 탈옥하는 방법을 발견해 제보했습니다. 행정부는 Dario에게 그 탈옥 문제를 수정하거나 모델 배포를 중단하라고 요청했습니다. Dario는 이를 거부했습니다. — Anthropic은 블로그 글에서 해당 탈옥이 심각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자신들의 결정을 방어했습니다. 하지만 신뢰받는 파트너와 미국 정부는 그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그런 식의 축소 표현은 ‘AI 안전 기업’이라는 Anthropic의 브랜드와도 맞지 않습니다. 사이버 무기를 운용할 수 있게 만드는 탈옥을 어떻게 “심각하지 않다”고 규정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과거 Anthropic은 항상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하며, 매우 진지하게 다뤄져야 한다고 말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안에서 Anthropic은 안전보다 소비자용 모델의 지속 제공을 우선시했습니다. — 이에 대응해 행정부는 수출 통제를 발동했습니다. 행정부는 이를 마지못해 시행했습니다. 행정부는 Anthropic이 합리적인 안전 요청, 즉 탈옥 문제를 수정하라는 요청에 협조하려 하지 않는 데 매우 놀랐습니다. Anthropic의 반응은 안전한 AI 연구 커뮤니티라는 그들의 브랜딩과 정신에 매우 어긋납니다. — 행정부의 현재 희망은 Anthropic이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수출 통제가 해제되며, Fable이 다시 일반 공개되는 것입니다. 행정부는 이 모든 일이 가능한 한 빨리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Anthropic이 과거 자신들이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던 안전 요청을 따르려 하지 않는다는 점은 솔직히 당혹스럽습니다. — 이번 조치를 과거 DoW/Anthropic 이슈와 연결 지어 물타기하려는 사람들은 틀렸습니다. 행정부는 Anthropic의 기술 역량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이번 사안이 심각하긴 하지만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제 공은 Anthropic 쪽에 있습니다.
I’ve had a number of conversations with folks inside and outside government about the current situation with Anthropic, and here is what I believe to be true: — As we know, Anthropic publicly released its Mythos class models earlier this week under the commercial name Fable. — Fable is Mythos with guardrails. But if those guardrails fail, then you’ve exposed Mythos and its advanced cyber capabilities to people who shouldn’t have them. (Keep in mind that Anthropic itself widely promoted the idea that Mythos was a cyberweapon and needed to be regulated as such. They asked for government regulation of Mythos and championed the guardrails on Fable. If there is a vulnerability — big or small — it is Anthropic’s responsibility to patch.) — A highly credible trusted partner of both Anthropic and the USG who was testing Fable came forward with a jailbreak of those guardrails. The Admin asked Dario to fix the jailbreak or de-deploy the model. Dario refused. — In their blog post, Anthropic defended its decision by saying the jailbreak isn’t serious. That is not what the trusted partner and the USG believe; nor is that kind of minimizing language consistent with Anthropic’s brand as the AI safety company. It’s difficult to fathom how they could claim a jailbreak allowing operability of a cyber weapon could be defined as not “serious.” — In the past, Anthropic has always said that safety must be top priority and taken super seriously. In this case, Anthropic prioritized the continued offering of the consumer model over safety. — In reaction, the Admin issued the export control. The Admin did this reluctantly. It’s been very surprised that Anthropic hasn’t wanted to cooperate with a reasonable safety request (ie fixing the jailbreak issue). Anthropic’s reaction is very much at odds with their branding and ethos as a safe AI research community. — The Admin’s hope now is that Anthropic remediates the safety issue, the export control is lifted, and Fable goes back into general release. The Admin wants all of this to happen as soon as possible. It is frankly bewildered that Anthropic hasn’t wanted to comply with safety requests that it previously said were its highest priority. — Those trying to misdirect and tie this action to the prior DoW/Anthropic issues are wrong. The Admin values Anthropic’s technical capabilities and feels that this issue, while serious, should be easily resolved. The ball is in Anthropic’s 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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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중요해질 문제, 다시 공유합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초인간 AI가 자신이 발명한 언어로 백만 줄의 코드를 생성한다면, 인간 평가자는 그 안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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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중요해질 문제, 다시 공유합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AI의 위험은 AI로만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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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빅테크 최신 모델에 대힌 해외 접근이 차단되고 소버린AI가 다시 부상한다면, 인프라의 규모가 줄어들까? 아니라고 본다. 여전히 프론티어랩 인프라의 50~60%는 R&D에 사용된다. 소버린 AI는 모든 선진국이 프론티어랩을 만든다는 이야기다. 지금은 셋(넉넉 잡아도 대여섯개) 밖에 없다.
美 '미토스급' AI 수출 통제…韓 프로젝트 글라스윙 참여도 '삐걱' #뉴스1 news1.kr/it-science/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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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에이전틱 ai시대에는 cpu수요가 gpu보다 빨리 성장한다면서 intel, amd, arm이 올랐었죠. (Intel은 파운드리 내러티브도 있고, 베라도 arm기반 이긴 합니다.) 그런데 에이전틱ai 가장 잘 쓰는 기업 중 하나가 엔비디아 입니다. 그들이 설계한 cpu가 다른 기업에게 크게 뒤쳐질거 같지는 않습니다.
Jun 13
엔비디아, 차세대 ‘베라’ CPU로 중국 공략…GPU 규제 우회할 돌파구 1/ 엔비디아가 중국 시장에서 입지를 회복하기 위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용 CPU ‘베라’를 앞세워 공략에 나선다. GPU 규제를 우회할 돌파구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2/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중국 고객들을 대상으로 베라 CPU 주문 접수를 시작했다. 이 제품은 8월 정식 출시 예정이다. 3/ 중국에서 H200 등 GPU 판매가 미국 수출 규제와 자국산 칩 우대 정책으로 막힌 상황에서 CPU 시장을 파고들어 에이전트 수요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다. 4/ 베라는 Arm 기반의 엔비디아 첫 독립형 서버 CPU로 에이전트 시스템의 백그라운드 연산에 최적화됐다. 경쟁사 제품보다 최대 1.8배 빠른 성능을 내세운다. 5/ 단가도 높을 전망이다. 베라 CPU 한 개 가격은 2만 달러를 넘고 풀 랙 구성은 1000만 달러에 달한다. 내년 회계연도까지 베라 판매로 200억 달러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6/ AI 시장이 훈련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면서 CPU 수요가 폭발하고 공급 부족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알리바바와 바이트댄스 등 중국 빅테크 기업들도 베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7/ 다만 중국 기업들은 기존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부담 때문에 초기에는 해외 데이터센터에 베라를 우선 배치할 계획이다. 대규모 도입 여부는 테스트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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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와 창조는 늘 함께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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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이걸 다시 읽어볼 시기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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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AI는 기업의 상품인가? 국가의 전략자산인가?
The US government, citing national security authorities, has issued an export control directive to suspend all access to Fable 5 and Mythos 5 by any foreign national, whether inside or outside the United States, including foreign national Anthropic employees. The net effect of this order is that we must abruptly disable Fable 5 and Mythos 5 for all our customers to ensure compliance. Access to all other Claude models is not affected. We apologize for this disruption to our customers. We believe this is a misunderstanding and are working to restore access as soon as possible. Read our full statement: anthropic.com/news/fable-m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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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비온다는 소식에 산봉우리를 보지 못할까봐 걱정했다. 그래도 여기까지 온김에 올라가봤다. 결과적으로 비도 내리고, 산봉우리도 봤다. 내려오는 길(레일웨이)에 숲도 멋있었다. 뭐든 일단 시도하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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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이제 AI개발은 자기개선 루프가 핵심입니다. 모델에 엑세스 할 수 없으면 발전속도에서 차이가 벌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The US government, citing national security authorities, has issued an export control directive to suspend all access to Fable 5 and Mythos 5 by any foreign national, whether inside or outside the United States, including foreign national Anthropic employees. The net effect of this order is that we must abruptly disable Fable 5 and Mythos 5 for all our customers to ensure compliance. Access to all other Claude models is not affected. We apologize for this disruption to our customers. We believe this is a misunderstanding and are working to restore access as soon as possible. Read our full statement: anthropic.com/news/fable-m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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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를 로봇 산업으로만 보면 시장 규모를 과소평가하게 된다. 그들의 목표는 로봇 판매가 아니라 인간 노동의 자동화다. 전 세계 임금 시장은 연간 수십조 달러 규모로, 자동차·스마트폰·반도체 시장을 모두 합친 것보다 훨씬 크다. 만약 휴머노이드가 인간 노동의 일부라도 대체할 수 있다면, 이는 새로운 산업의 탄생이 아니라 경제 구조 자체를 바꾸는 사건이 될 수 있다. 이 역시 제번스 역설이다. 노동 비용이 낮아질수록 노동 수요가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산업과 서비스가 등장하며 총 생산량이 확대될 수 있다. 결국 앞으로의 핵심 병목은 AI 모델 자체가 아닐 수 있다. 지능은 점점 싸지고 있다. 문제는 그 지능을 현실에서 실행할 인프라다. 전력. 데이터센터. 반도체. 배터리. 모터. 산업용 로봇. 휴머노이드. 역사를 돌아보면 철도 혁명의 수혜는 철도회사만이 아니었다. 철강과 석탄이 함께 성장했다. 인터넷 혁명의 수혜도 포털 기업만이 아니었다. 광섬유와 데이터센터가 함께 성장했다. AI 혁명 역시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들이 AI 모델 기업의 경쟁에 집중하고 있지만, 어쩌면 향후 10년의 진짜 승자는 폭증하는 지능 수요를 떠받치는 인프라 기업들일 수 있다. 토큰 가격이 90% 하락했는데도 총지출이 두 배 증가한 현상은 단순한 통계가 아니다. 그것은 AI가 이미 기술 혁명의 단계를 넘어 경제 시스템 전체를 바꾸는 생산성 혁명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휴머노이드가 현실 세계까지 연결하는 순간, 우리는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의 지적 노동과 육체 노동이 동시에 자동화되는 시대를 맞이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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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2
이거도 모델 검증용 시뮬레이터로 쓰기 좋겠네요 ㅎㅎ
Maxwell -Boltzmann distribution from beads and a mo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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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2
제가 일년째 가져가는 투자논리는 별게 없습니다. 아직 이 틀을 깰 어떠한 근거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AI는 사회의 기반을 바꾸는 기술혁명이다. AI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메모리는 두번째 스케일링의 핵심이다. 추론은 일시적이나 저장은 영원하다. AI의 성능 향상은 SW 가치를 HW로 옮긴다. 첫번째 병목은 반도체, 다음은 에너지다. Matter, Energy and 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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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2
26년 메모리 주식이 23년 엔비디아처럼 보인다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젠슨과 샘이 왜 메모리 확보에 열을 올리는지 이해 할 필요가 있습니다.
Jun 12
테스트타임 스케일링의 본질이 메모리 확장이고, 아직 그 끝을 아무도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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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2
은퇴하고 한적한 곳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점점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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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1
더이상 ‘그냥LLM’은 없습니다. 프론티어 모델들은 모두 각자의 방법을 통해 ‘월드모델’로 나아가는 중입니다.
JUST IN: Claude Fable 5 generated a mechanically accurate Swiss lever watch simulation in Three.js from a single prom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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