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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심장이 미어진다
나는 규중 여인의 몸이라서 깊고 깊은 산중에 문을 걸어 잠그고 삽니다 등에 날개가 돋지 않아서 하늘로 가 신선이 될 수 없는데 조각난 나의 마음 하나가 너무나 멀고 아득하여 나는 아직도 꿈을 놓지 못해 서성입니다 글을 쓰는 것은 오직 사내들만의 일 그런데도 나는 여전히 꿈을 꾸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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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가자 학살 관련된 국내 철학계 첫 논문이라니. 너무나도 귀하다 🙏🙏🇵🇸🇵🇸 dbpia.co.kr/journal/artic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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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가면 메이크오버 하고 올 거라는 학생들의 수다를 들었다. 시술은 너무나 싸고 상품은 계속 나오고 여성에 대한 미의 기준은 점점 더 좁아진다. 이 산업이 대체 어린 여성들에게 무슨 영향을 미치고 있을지 생각하니 좀 처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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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나는 채점하는 기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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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 출간 예정이고 현재 알라딘 북펀드를 먼저 진행하고 있습니다 aladin.co.kr/m/bookfund/view… 실물 책을 빨리 받아볼 순서는 1. 서울국제도서전 돌배게 부스 2. 위의 북펀드 3. 출간 후 온오프 서점 순서입니다
내일이면 신간 인쇄 들어갈 것 같은데 특별히 의식하며 쓴 건 아니지만 쓰고 보니 지난 10여년 전부터 본격화된 페미니즘에 대한 백래시가 어떻게 현재의 2030 남성 극우화에 영향을 미쳤는지 나름의 연결고리가 드러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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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소수자의 이야기를 할 때면 '일기'라는 수식어가 붙을까? 왜 어떤 글은 일기가 되고 어떤 글은 논설문이 될까? 우리는 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을 어떻게 가려내고 있을까?
올해 퀴퍼 못 간 아쉬운 마음 두 손 가득 모아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평소 댓글이 잘 안 달리는 편인데 주제 때문인지 악플이 달림... (황송) 한 번씩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설] 프라이드 먼스를 환영한다 khan.co.kr/article/20260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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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 11일 이대에서 열리는 국제학회 <B/ORDERING THE GLOBAL: TRANSNATIONAL FEMINIST CRITIQUES FROM ASIA>의 패널 7-1에서 "초국적 메아리들: 서구 극우 이데올로기가 한국의 담론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합니다(7월 10일 12시 이화여대 ECC B142호). acws.pages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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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숨 작가(52)가 최근 신작 장편소설 ‘딸기 이론’(민음사)을 펴냈다. 소설은 한국의 한 딸기밭 비닐하우스에서 7년째 숙식하며 일하는 미얀마 출신 여성 이주노동자 ‘샤빼’가, 먼저 와 있던 캄보디아 출신 ‘보파’에게 보내는 긴 편지 형식이다. n.news.naver.com/mnews/ar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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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퍼 다녀온 여러분 너무 즐겁고 행복해보여🥰 나는 이번에 타이밍이 안맞아서 못갔지만 다음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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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문학을 사랑하는 대학생/대학원생 분들... DB피아에 문예지 올라오는 거 아시져? 창비/문학과사회/자음과모음/현대시/파란 등등 따끈따끈한 최신 문학을 한가득 볼 수 있어욘... 웬만한 학교는 제휴된 곳이 많을 텐데 과제할 때만 쓰지 마시고 등록금 뽕뽑으세여!! dbpia.co.kr/magazine/categ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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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보판이 나온다고요?! 한국가면 당장 사야지
Jun 12
내 손으로 치앙마이 개정증보판 책 실물 나옴 ㅠㅠㅜㅜ도서전에 첫공개라 극비인데 넘 자랑하고싶어서 출판사 몰래 올립니드 (구라임, 허락받음) 아 진짜 두께랑 실물 미쳤음ㅠㅠ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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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무슨 말인지 너무 알 것 같아 저거 맛 없는거 나도 알아. 저 돈 주고 사 먹을 가치가 없어. 먹을 때마다 후회해. 근데 또 편하게 김밥 비스무리한게 먹고 싶어. 언제 재료 다 사서 손질해서 말아먹을건데. 그래서 혹시나 하고 사먹고 또 맛없어서 슬픈 무한굴레
독일 살다 보면 이 앞에서 가끔 어슬렁 거리는 내가 너무 자존심 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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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쪽의 상상력이 B사감과 러브레터에서 더 뻗어나가지 못했고 딱히 그럴 필요성을 느끼지도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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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여이연에서 단행본 『페미니즘 생산론』 출간을 앞두고 북펀드를 진행합니다.(~6/30) 『페미니즘 생산론』은 여성의 노동을 생산을 떠받치는 '재생산'으로 보아온 기존의 관점을 넘어, 여성의 노동 자체를 생산으로 다시 정의하고자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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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너무 재밌을 것 같아ㅠ
갑자기 생각나서 포스터도 만들어봤어요 ㅋㅋㅋ 🇰🇷🇨🇳🇯🇵 코믹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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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맨날 파시스트 파악하느라 정작 좌익 클래식 독서가 맨날 미뤄진다는 걸 깨달으니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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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나 비바리움 트루먼쇼 가위손 다 좋아하는데…그럼 역시 백룸을 봐야하나
백룸좋아하면 비바리움 좋아하고 비바리움 좋아하면 트루먼쇼 좋아하고 트루먼쇼 좋아하면 가위손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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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1930년대에 유럽의 대학에서 공부하는 한국인 유학생은 찾아보기가 어려웠다. 조국이 사라지고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유럽에서 삶을 살았던 한국인들의 사례는 그자체로 특별할 수 밖에 없다. 당시 중유럽에서 활동한 두 사람의 기록, <중유럽의 한국인> 지금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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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사적 소지품검사를 옆에서 같이 지켜보다 훈수 두듯 '양말까지 벗기려는건 성적수치심 유발이라 니들 잡아가야하니 그 전까지만 하세요 엣헴' 하고 있다는게 진짜 너무 모욕적이고 공권력이 미친새끼들과 한패라는 걸 적나라하게 보여줘서 너무 개빡쳐서 해소가 안됨
선수들 소지품검사를 넘어 옷수색까지 진행하려고 한 것 너무 치졸하고 더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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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논문 쓰던 시절 공부했던 라틴아메리카의 신개인주의가 자꾸만 연상되던 주말이었습니다. 머리도 마음도 참 아팠고요. 정신을 좀 차려보니 자꾸 여기저기서 2030이 소환되는데, 당사자로서 글을 한 편 써봤습니다. 아무도 맡기지 않았지만 책임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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