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ed April 2017
1,067 Photos and videos
Pinned Tweet
5년 전, 처음으로 지하철을 혼자 타 보았어요. 제 나이 스무 살이었습니다. 여태 돌아다니지 못했던 시간들에 가속도가 붙은 것처럼 세상을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휠체어를 타고요. <의심 없는 마음> 은 그렇게 시작됩니다. 알라딘 aladin.kr/p/RRNUZ 교보 bit.ly/3ZHqnQ0
5
97
227
55,465
와! 나 또 에스텔에 올라왔다 ^-^ (근데 얼굴 너무 커서 웃김.. 저거 나름 귀여운 사진인데 경향 흑백 처리되니까 몬가 표독한 미소처럼 보여ㅠㅠ)
[직설]프라이드 먼스를 환영한다 3년 전, 나는 호주 멜버른에서 퀴어축제에 가보자고 결심했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3주 내내 열리는 데다 땅 넓은 이곳이라면 어떻게든 될 것이라는 심산이었다. ... 사실 퀴어와 장애만큼 혈육 사이처럼 느껴지는 것도 없을 테다. 장애학은 그야말로 퀴어학에서 태어났다. 몇 세기 동안 인류는 ‘정상’과 ‘비-정상’을 나누는 데 몰두해왔고 퀴어들은 그러한 사회적 틀에 반기를 들었다. 로버트 ... khan.co.kr/article/202606151…
1
7
84
8,952
구르님 retweeted
고아성은 이걸 밝힘으로써 자기가 캐스팅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단 것을 생각하면서도 말한 거겠지
고아성 “기혼 여배우, 캐스팅 단계부터 배제되기도” 폭로 입력 2026.06.15 14:16 여성의 짧은 정년, 출산·육아 유의미한 지표 고아성 “기혼 여배우, 공백기에 출산 압박 있어” 찰스엔터 “면접 당시 남자친구 유무 질문 받기도” womennews.co.kr/news/article…
20
7,478
24,406
1,913,130
왜 항상 소수자의 이야기를 할 때면 '일기'라는 수식어가 붙을까? 왜 어떤 글은 일기가 되고 어떤 글은 논설문이 될까? 우리는 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을 어떻게 가려내고 있을까?
올해 퀴퍼 못 간 아쉬운 마음 두 손 가득 모아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평소 댓글이 잘 안 달리는 편인데 주제 때문인지 악플이 달림... (황송) 한 번씩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설] 프라이드 먼스를 환영한다 khan.co.kr/article/202606151…
429
729
71,450
올해 퀴퍼 못 간 아쉬운 마음 두 손 가득 모아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평소 댓글이 잘 안 달리는 편인데 주제 때문인지 악플이 달림... (황송) 한 번씩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설] 프라이드 먼스를 환영한다 khan.co.kr/article/202606151…
149
273
100,516
영희페 퀴퍼 아무튼 간 사람 너무 부러워서 지금 트위터 못하겠음 잠시 트위터 접습니다;; (안접음)
8
1,045
구르님 retweeted
가정에서 미리미리!
4
11,988
23,363
1,063,298
youtu.be/SlTg83F_URM?si=HbNT… 오랜만의 롱폼입니다...
2
9
800
구르님 retweeted
6
6,194
7,966
1,168,390
구르님 retweeted
혼인보다 바람이 먼저 인정될 줄 몰랐어 #혼인평등 #동성혼가자
[단독] 법원, 동성 혼인관계에 “사실혼 유사 생활공동체”…파탄 책임 인정 등록 2026-06-10 11:52 hani.co.kr/arti/society/soci…
1
4,451
4,448
430,625
구르님 retweeted
속이 다 시원. 극우들이 부정선거 재선거 얘기하는 중에 극우에 대한 비판 없이 선관위 규탄만 하면 음모론이 퍼지는 무대가 될 뿐이다. 부정선거 옹호해 윤석열 쿠데타도 옹호하는 극우들을 까발려야 한다. 현장은 연세대 시국선언
135
14,855
40,185
8,150,843
구르님 retweeted
극우들만의 국회의원 주진우 씨 덕에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좀 보세요 핸드볼 주니어 대표 선수들이 왜 자신들이 연습해야할 경기장도 못 들어가고 제발 공만 가지고 나올 수 있게 해달라고 빌어야 합니까? 이 선수들 양말까지 벗기려고 했어요 어떻게 책임질 거예요?
[경찰청장 대행의 물리력 행사 포기 선언] 올림픽공원의 청년들에 대한 물리력 행사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 오늘 경찰청을 항의 방문해 경찰청장 대행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최우선시하겠다는 약속을 받아 냈다. 경찰관의 폭력 행사, 복면 사용, 과잉 진압에 대해서도 경위 파악 후 조치하기로 했다. 평화로운 참정권 행사 요구에 공권력이 방해해서는 안 된다. 민노총 산하 화물연대의 폭력 시위는 진압하지 않고, 힘없는 국민들만 탄압한 점도 따져 물었다. 제대로 답변을 못 한다. 경찰은 국민 편에 서야지 권력 눈치를 봐서는 안 된다. 국정조사를 통해 진상을 파헤쳐 국민이 다친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
7
1,147
1,897
526,042
구르님 retweeted
'참정권 훼손'에 대해 말하려면, 투표권을 넘어 더 많은 것에 대해 이야기해야 합니다. 이번 사전선거 첫날, 선거운동을 하는 제게 시각장애인 한 분이 오면서 '투표소가 바뀌었더라고요.'라며 투표소 가는 길을 물어보셨습니다. 올해 투표소가 바뀌었단 안내를 제대로 받지 못하셨던 겁니다.
4
1,026
1,310
204,801
구르님 retweeted
총리 지명에 여성인 부분이 반영되었냐는 질문에 강훈식 여유롭게 웃으면서 정부의 인사 기조는 능력과 실력이다 얘기하고 "왜 여성이냐고 물어보신다면 2026년도에 적합한 질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머싯다
43
11,183
20,847
1,923,373
구르님 retweeted
용산구청장 국힘 당선된 거 보고 할말을 잃었다.
이태원 참사를 겪은 서울이….
17
4,787
7,042
569,246
구르님 retweeted
능력주의 신화를 너무 좋아함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일단 서울 기준으로 사람들이 분배를 너무 싫어함 지금 20대들이랑 얘기해보면 상상 이상으로 복지에 거부감 큼 죄다 능력대로 산다고 믿음 그리고 이걸론 대화도 안돼
15
4,181
6,238
352,786
구르님 retweeted
'퀴어 동성애 교육 아웃'을 주장한 조전혁은 떨어졌지만, 당당하개 공개적으로 성소수자로서 자신을 드러내고 '다양한 마포'와 '성평등 실현'을 주장한 차해영 후보는 민주당 구희원으로 당선했다. 성소수자들은 전진하고 있다.
RUN/OUT FELLOW : 마포구의원 차해영 님의 당선을 축하합니다 커밍아웃 성소수자 정치인 가능성 찾기 #2 패널로 참석해 주셨던 마포구의원 차해영 님의 당선을 축하합니다. "‘다양성이 정치의 언어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다시 단단히 세워졌습니다. 행사 후 한 참여자가 “저도 정치를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남기셨습니다. 그 한마디가 이날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RUN/OUT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변화 — 혼자가 아니라 함께 달릴 수 있다는 믿음이 바로 그 속에 담겨 있었습니다. 정치는 결국, 가능성을 믿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RUN/OUT 캠페인을 통해 저 역시 그 믿음을 다시 되새겼습니다. 이날의 만남이 더 많은 소수자 정치인들이 출발선에 설 수 있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차해영 님의 런아웃 행사 참여 후기 전문은 프로필 링크 내 친구사이 소식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소식지 링크: chingusai.net/xe/index.php?m… *당선인은 가나다 순으로 업로드하였습니다. RUN with pride, OUT forward together. #runout #lgbtqpolitics
2
1,612
2,106
122,244
RT @355ml_150kcal: 와... 트랜스젠더 캐릭터를 캐스팅하기 위해 <퀴어 당사자>를 조건으로 내걸고 배우 오디션을 여셨는데... 지원자가 진짜 엄청 많았대... 이제 한국에서 퀴어물 만드면서 '퀴어 캐릭터에 당사자성을 가진 배우가 없어서…
3,338
구르님 retweeted
이게 윗대가리에서는 저출생위기대응방송해!! 애낳게 해!! 해도 그 밑에 기획하는 사람들이 저 늙크크들 뭐라노;; 하면서 대충 여자가 행복하면 저출생 위기대응이다 이러면서 자기들이 하고 싶은 기획 대강 끼워 맞추는 거임 당연히 비판해야하지만 너무 겁먹을 것은 없슨
무해한 음모론 그런거 맞을듯 저거 보고 기대 접었음
3
1,097
2,381
357,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