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은 디지털 카메라를 발명했다.
그리고 필름을 지키려다 무너졌다.
그들은 ‘필름 회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필름을 원한 게 아니었다.
사람들은 기억을 남기고 싶었던 것이다.
“코닥 모멘트”는 사라지지 않았다.
사라진 건 필름이었다.
마차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이 말을 사랑하지 않게 된 게 아니다.
사람들은 더 빠르고, 더 멀리, 더 효율적으로 이동하고 싶었던 것이다.
내연기관은 그 답이었다.
그리고 이제, 전기차가 또 다른 답이 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질문:
우리는 자동차 회사를 보고 있는가?
아니면 이동 방식을 재정의하는 회사를 보고 있는가?
Tesla는 스스로를 단순한 자동차 제조사로 정의하지 않는다.
그들의 서사는 배터리, 소프트웨어, 자율주행, 에너지 저장, 태양광까지 이어진다.
그들은 ‘차’를 파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에너지와 이동의 구조를 재설계하려 한다.
기술은 계속 바뀐다.
내연기관도 언젠가는 필름이 될 수 있다.
도구를 붙잡으면 사라진다.
목적을 붙잡으면 진화한다.
코닥은 필름을 선택했다.
테슬라는 시스템을 선택했다.
당신은 무엇으로 자신을 정의하는가?
#KodakMoment #Tesla #TechnologyShi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