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ested in Network Scince, GNN, Self-supervised learning, Python, Neuroscience, Science of Science, and Media

Joined Decem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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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테그라는 실패했지만, 지금은 다르다고 생각.
Jun 13
얼마전에 에이전틱 ai시대에는 cpu수요가 gpu보다 빨리 성장한다면서 intel, amd, arm이 올랐었죠. (Intel은 파운드리 내러티브도 있고, 베라도 arm기반 이긴 합니다.) 그런데 에이전틱ai 가장 잘 쓰는 기업 중 하나가 엔비디아 입니다. 그들이 설계한 cpu가 다른 기업에게 크게 뒤쳐질거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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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updated fable eval sc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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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최근에 데미안 허스트 전시회도 가보고 디스클로저 데이를 보기도 하면서, 이 특유의 "부머 세대"의 철학이 슬슬 끝나가고 있다는 슬픈 생각이 들긴 했음 현대미술, 영화 등등 이 모든 것을 이제는 그 누구도 진지하게 대하지 않는 듯한 느낌을-물론 백룸이라는 걸출한 Z세대 영화를 보긴 했지만- 조금씩 받는 중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이 휴머니즘과 리버럴적 사고의 끝이 극단적 폭력의 분출이라니, 너무나도 슬퍼서 오늘 밤은 레퀴엠을 들으며 자야겠음
사실, 스필버그 감독은 그 특유의 서스펜스를 잘 활용하며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는 데 탁월한 역할을 하는 완벽한 대중적-이는 사실 본질적으로 대중적인 예술인 영화에 대한 최고의 칭찬이라고 생각함-인 감독임 사실, 그래서 그는 그의 작가주의적 성향이 드러나는 영화 조차도 이 서스펜스를 늘 활용하고 -영화 링컨은 그 교과서적인 예시라 생각함- 이를 즐김 반면, 그의 영화는 언제나 휴머니즘이 묻어나옴. 이 휴머니즘이 지루하다고 느낄 순 있지만, 그는 가장 엄혹한 환경에서도 이 휴머니즘을 포기하지 않음(쉰들러 리스트가 대표적) 그런 그에게 있어서, 디스클로저 데이는 딱 그런 느낌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서 담아놓은 "혐오하지 말고 다들 사랑해요~" 라던가,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담은 "현실을 살아라" 같은 솔직히 말하면 부머 세대의 좀 꼰대스러운 설교가 있다는 기분을 지울 수는 없음 하지만 그건 그거고, 아무튼 그 나이 되어서도 이 영화라는 매체를 진지하게 다루고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존중은 언제나 가득함 며칠 전에 본 <백룸>과 <디스클로저 데이> 나이도 연륜도 사고방식도 세대도 다르지만 영화에 대한 찬미와 사랑이 느껴지는 영화를 둘 다 봐서 이번 주는 좀 기분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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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그런 걸까 궁금하네. 3위 이하의 플레이어들의 싹을 죽이기 위한거라면 몇 나라 못살아남는 시나리오인데, HW도 아니고 SW 분야에서 이게 가능할까
작금의 상황들이 보조금을 때려박아서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들이고, 보조금 끊기는 순간 현실적인 영수증 받을텐데 계속 같은 이야기 작년부터 반복 중. 벡터가 안바뀌고 있음. 이번 Fable도 토큰 당 비용 자체는 싸게 내놓은 결과물이라고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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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government, citing national security authorities, has issued an export control directive to suspend all access to Fable 5 and Mythos 5 by any foreign national, whether inside or outside the United States, including foreign national Anthropic employees. The net effect of this order is that we must abruptly disable Fable 5 and Mythos 5 for all our customers to ensure compliance. Access to all other Claude models is not affected. We apologize for this disruption to our customers. We believe this is a misunderstanding and are working to restore access as soon as possible. Read our full statement: anthropic.com/news/fable-m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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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성능 뒤쳐지는 거 보면 저렇게 말하는 게 납득된다 ㅋㅋㅋ
LLM 끝물이라함 데미스 하사비스가 스탠퍼드에서 직격한 충격 발언.. 47분 인터뷰 전체 분석함.. 순수 언어모델만으로는 천장 찍었다고.. 알파고 검색 트리 강화학습 결합이 진짜 게임체인저라 함 ㄷㄷ 수만 단계 앞을 미리 계획 세우고 코드 한 줄도 안 짜는 시스템.. 복잡한 프로젝트 전체를 자율로 돌리는 에이전트 시대 열릴듯.. 깊이 생각하는 방식 제대로 들어간 순간.. 소프트웨어 디자인부터 연구까지 완전 뒤집힌다 ㅇㅇ 이게 DeepMind가 준비하는 다음 물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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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le 5 사용법 하면서 목표와 함께 verifiable evaluation & metric 제공하라는 의미 없는 팁이 공유 되는게 웃기다. 물론 그런 상황이 주어졌을때 fable 5 이 장기간 무너지지 않고 성공하는건 맞겠지만 이건 LLM 사용 자체의 근간이고 역설적으로 LLM의 한계 그 자체이다. 그걸 제공하지 못하는 태스크에서 무너지니까. 지금 코딩 에이전트의 작년말부터 이어진 성능의 비약적 발전 역시 RLVR의 힘이었고 결국 이런 프레임을 코딩과 유사하게 늘려갈것이지만 그 영역이 생각보다 제한적일수 있다는 우려는 아직도 가시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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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만들고 한국은 못만든다‘라기보단 애플같은 조직문화를 지닌 곳에서는 투자 대비 효율이 떨어진다고 생각 중. follower로 남들이 가본 길을 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독파모 회사들의 자본투입대비 성과는 괜찮은듯.
애플도 제대로 못만드는 파운데이션모델을 과연 독파모는 어느정도 해낼것인가…? 북한의 OS 우리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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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현재 시점에서 쓸만하냐?는 별개의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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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학생 체벌하는게 이제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판타지가 되었구나. 학교 선생님들 이거 볼 수 있냐? 내가 학교 선생님이면 못볼꺼 같은데. 마치 내가 중증외상센터 1회 중간보고 꺼버린 심정일듯. 해결되지도 해결할수도 없는 혐오스러운 현실의 모순을 너무 가볍게 소비하는거 아닌가? 대중들은 그냥 “사이다”하고 박수치고 끝나면 그만일껄? 하지만 당사자들의 현실은 내일도, 모레도 그대로다. 결국 이를 악물고 하루하루 싸우는 누군가의 절망과 무력감도 컨텐츠의 소재일 뿐.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는데 카타르시스만 제공한다. 대중의 부채감과 무력감을 대신 해소해 준다. 현실은 바뀌지 않았는데, 마치 무언가 해결된 것 같은 착각만 남긴다. 나는 이걸 포르노라 부른다.
어제 넷플릭스 "참교육" 드라마 봤는데.. 솔직한 감상평.. 내용이 어떻니 서사가 어떻니 이런거 집어넣고 그냥 참교육 사적복수 이런거 보고싶으면 뇌빼고 보면 됨. 이 드라마 보면서 작품성이 어떻고 사회가 어떻고 생각하기 보다는 통쾌한 참교육 드라마라고 보면됨 아주 재미있게 봤음. 이건 나같이 단세포 단순한 사람이 보면 재미있는 드라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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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fact: tijdens de keynote hakt Apple een stukje 3k, 4k, 5k en 6kHz eruit wanneer ze "Siri" zeggen, zodat niet iedereens HomePods terug beginnen te prat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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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agent 개발로 먹고사는 입장에서 DNA에 새겨진 물리적 실체의 상실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헷지 수단으로 만년필, 가죽공예 덕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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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산불이 나지 않으면 낙엽 등으로 ‘산불 압력’이 증가해서 대형 산불의 가능성을 높이는 아이러니가 있다.
사실 대형산불이라는것 자체가 매우 드문 일이긴 한데, 2010년부터 2021년까지의 피해면적을 다 합친것보다 두 배는 더 큰 산불피해가 2022년에 발생했고 그것까지 넣어서 14년간의 피해면적을 다 합친것보다 2.5배는 더 큰 산불이 2025년초에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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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투표소 대치에서 가장 내가 어렵게 느낀 건 도무지 뭘 어쩌라는 건지 요구사항이 명확히 정리되지 않는 분노한 집단이란 존재였음. 그들의 레토릭에서 발단은 뭐라도 괜찮았었다는 느낌이. 적법하게 화를 낼 만한 기회를 드디어 잡았다는 감각이 느껴지는 게 가장 난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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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cut datacenter networking hardware by 69% They call it Resilient Network Graphs - the first large-scale deployment of random graph theory in history Two custom inventions made it work: > Spraypoint (routing protocol) > ShuffleBox (optical cabling hardware) Result: 33% throughput, -40%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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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4 quantization도 내놓았을 때 다들 띠용이었는데 결국엔 맞았음.
Replying to @spaceastrium
엔비디아 안티에 가깝다는 건 둘째 치고 황젠슨놈은 언제나 '다음 주자' 만큼은 잘 픽하는 능력이 있었다고 생각. 누구보다 빨리 트랜스포머가 대세가 될 거란 걸 알았고 GPGPU를 거기에 끼웜 맞췄음. 아마 정말로 재귀 자가 개선에 real 수요가 있다고 보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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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양성을 포용해야하는 이유: 아니면 내가 좆되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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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분도 카메라 비즈니스를 살리진 못했다 ㅠ
가장 귀족적인 취미는 탐미다. 아름다움 그 자체를 추구하는 것. 그래서 음악과 미술은 역사적으로도 귀족들의 콘텐츠였음. 이건희 회장이 오디오 기기, 미술 애호가였던 건 잘 알려진 이야기. 전 세계 주요 오디오 기업은 어느새 삼성그룹이 다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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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organized agent를 구성하고 운용할 수 있는가?도 중요한 포인트라 생각. 인간 중심의 병렬은 인간의 인지 자원의 한계로 선형 한계에 직면하지만, 스스로 무탈하게 굴러가는 agnet에겐 그런 이슈가 없거든.
Peter나 Andrei 사례는 재미있기는 함. Max 계정으로 수십개 돌려쓰는 단계에 다다른 사람들이 나오고있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충분히 현실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함. 사람과 LLM의 근본적인 차이는 "병렬화" 가능한지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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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흔적이 있었으면 정말 이렇게 믿을 수더 있었을텐데
파면 팔수록 멘붕이라는 고고학계 근황.. 인류 리셋설 ㄷㄷ 인류 최초의 문명이라고 알려진 이집트 문명보다 훨씬 이전의 유적으로 알려진 괴베클리 테페 (괴베클리 테페는 기원전 약 9600~8200년에 해당) 이 유적이 만들어진 시기가 무려 약 1만 2천 년 전이라는데 당시가 신석기 시대였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음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님 근처에서 카라한 테페를 비롯해 비슷한 건축 양식과 조각품이 발견되는 유적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최근에는 더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적들까지 발굴되고 있다고 함. (카라한 테페는 기원전 약 9500~9000년경으로 추정) 현재 발굴 중인 유적만도 여러 곳인데 대부분 같은 지역에 위치해 있고 건축 양식도 상당히 비슷해서 하나의 거대한 문화권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는 중. 더 흥미로운 건 조사 결과를 보면 이 문명은 발전을 하는 게 아니고 시대를 거듭할수록 문명이 퇴보하고 있었다고. 공백의 수천 년 동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진짜 한 번 리셋된 거 아님? (사진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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