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에이전트의 진짜 위험은 틀린 판단 자체보다, 그 판단이 그대로 주문으로 이어지는 구조에 있습니다.
크립토 거래소들은 AI 에이전트가 거래소 기능을 호출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빠르게 내놓고 있습니다. Kraken은 AI- native CLI를, Binance는 Skills Hub를, Hyperliquid는 API wallet을, Hummingbot은 Condor라는 trading harness를 제시합니다.
하지만 공식 API나 wallet을 쓴다고 해서 안전 경계가 자동으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에이전트가 잘못된 데이터를 보고 판단했을 때, 그 판단이 조회에서 멈추는지, 모의 거래에서 걸러지는지, 아니면 실제 주문까지 내려가는지를 따져봐야 합니다.
[에이전트에게 거래소를 맡기기 전에]는 Kraken CLI, Binance Skills Hub, Hyperliquid API wallet, Hummingbot Condor를 4계층 × 5질문으로 비교합니다. 권한 절단, 어댑터 경계, 오래된 데이터 차단, 키 권한 범위, 재현 가능성을 기준으로 각 인터페이스가 어떤 부분을 막아주고, 어떤 부분을 사용자에게 남기는지 살펴봅니다.
에이전트에게 거래소를 맡기기 전에 어떤 경계를 확인해야 할지 아래 아티클에서 확인해보세요 👇
작성자
- 이민재(
@abraxasnz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