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매체가 영구 보존 가능할거다. 적어도 내 생애 동안에는 괜찮을거라는데 실은...ㅋ
보통 언급되는 매체 수명은 '스위스 은행 금고'나 '국회 도서관 수장고'에서나 될락 말락한 물건이고 실제로는 참 오만 형태로 죽습니다.
이게 레트로 게임 사서 찬장에 올려두는 수집가는 모르는데. 직접 덤프해서 하거나 보존하려고 덤프하는 사람들은 안다. 밀봉이고 외관상 AS급이고 덤프 전에는 상태 알 수 없다는거...
아 기기도 이 문제는 매한가지. 보통 배터리만 이야기하는데 당연히 조작계나 스피커, 스크린도 수명이 다 있습니다.
사용된 캐패서터가 문제가 있어서 몇년 지나면 터지는 등 뒤늦게 확인되는 문제도 있어서 골치아프고.
그래서 서구권에서 FPGA등의 방식으로 대체 기기를 만들려는 시도가 꾸준히 나오는 이유가 되기도 하죠.
맞아 솔직히 포켓몬 지금 카트리지 수명 거의다 했고 삼다수도 아슬아슬해 그거 관리 못하면 슬 배터리 부풀고 사설 수리 맡겨야하고 삼다수면 차라리 낫지 DS는 더 빡세짐 걔들 이제 슬슬 목숨줄 간당간당한데 그걸 5~60, 콜라보 제품은 80~100까지 올린 사람이 실제로 있다고⋯.